Home Forums Job & Work Life 빅포 스태프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게 체감이 됩니다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빅포. Now Editing “빅포 스태프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게 체감이 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인더스트리 회계팀 시니어 매니저로 빅포랑 연말 감사와 회계 프로젝트 많이 진행하는데 요즘 전반적으로 스태프 애들 트레이닝 제대로 안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Walkthrough 미팅이나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좀 수준 낮은 질문들이 많이 들어오고 그게 매니저랑 파트너 선에서 관리가 안되는것 같아요. 필드워크 뛰는 시니어-어쏘 레벨 애들 work ethic 이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진것 같네요. 일반화 하기는 그렇지만 제 주위 네트워크에서도 이런말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 한번 글 써봅니다. 빅포 스태프들 퀄리티가 내려갈수밖에 없는 요인은 많습니다. 1. 코로나 이후 WFH 도입하고 빅포 팀원들간 트레이닝 부재 - 빅포는 인력 갈아서 결과물을 내야하기 때문에 같은 오딧룸에 갇혀서 일주일에 70시간씩 일하면서 매니저-시니어가 하는 대화도 건너건너 들으면서 배우는게 큰데 WFH 하면 아무래도 디렉트 트레이닝이 원할하지 않겠죠. 그게 효율적이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고 일단 절대적인 배우는 업무능력은 비교가 안될것 같네요. 2. Gen Z 들의 회계 커리어 기피현상 회계업계가 요즘 대표적인 인풋대비 아웃풋 폭망인 직종이라서 그런지 요즘 빅포 인력난 장난 아니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 빅포 지원자들에 비해 수준이 많이 내려간것 같습니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도 좋은 레주메가 수급이 안되고 경력직들도 로컬에서 이제 포지션 다운그레이드 없이 그냥 넘어오더군요. 지금 필드워크 뛰는 애들이 최근 3년간 리크루팅 된 애들이 많다보니까 아무래도 체감이 더 한것 같습니다. 3. 해외 아웃소싱 제가 빅포 있을때도 주요 initiative 중에 하나가 글로벌 아웃소싱이였는데 이게 더 비중이 올라갔나보더군요. 애기 들어보니 일을 너무 바다건너로 보내니까 스태프들은 그 일에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진다네요. 빅포가 인건비 아끼려고 생각해낸 꼼수인데 이게 이제 점점 업무 퀄리티에도 영향이 가는듯 합니다. 뭐 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위 세가지 이유가 크지 않나 싶네요. 작년에 감사팀이 워낙 비효율적이라서 우리팀에서도 불많이 많았는데 올해는 어찌될런지 궁금하네요. 인터림 나오는 스태프 로스터 보니 또 싹 바뀌었더라구요. 턴오버가 심했다는 얘긴데 또 새로운 애들 데리고 감사받으려니 벌써부터 두통이... 이제 인터림 시작일텐데 회계 업계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