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빅포에서 견디기 This topic has [3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지나가다3. Now Editing “빅포에서 견디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8개월전에 미드 티어에서 빅포 제너럴 오딧으로 옮겨 왔습니다. 포지션 깍여서 스텝2로 들어 왔어요. 들어 오자 마자 연이은 비지시즌을 거쳤어요. ( 12월엔드 중간 투입, 두개의 3월 엔드, 5월엔드). 8개월내내 비지시즌 끝내고 쿼터 리뷰 2주전부터 하면서 한숨돌리게 되니 앞으로의 일이 걱정됩니다. 제 메인 클라이언트는 프라이빗 컴퍼니 2개 (하나는 12월 엔드, 또 하나는 3월 엔드)로 정해졌고 중간에 6월과 12월 한달씩 스케쥴 공백이 있어서 아마 다른 비지시즌 인게이지먼트 도우미로 나가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요지는 제가 이렇게 하루하루 클리어하며 사는 것이 제 커리어에 도움이 많이 될 거라는 확신을 얻기 위함입니다. 상장회사를 하지 않는 게 좀 마음에 걸리지만 또 프라이빗 클라이언트라 업무의 강도는 좀 완화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있구요. 제 주변 (회사내 포함)에 빅포경력으로 이직해서 어마어마하게 잘 풀린 케이스가 없어서 여기 계신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처음엔 막 힘들었는데 이제 아무 생각도 없이 무념무상으로 로봇처럼 일하러 왔다갔다 하는 저 자신을 발견하며 우울증 말기증상이 자극에 대한 무반응이라는 걸 어디서 읽은 적이 있어서 제 정신건강도 덜컥 걱정이 되고 해서 글을 올립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