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0505:18:35 #3763448Reconstruction 61.***.231.4 1689
메타는 실적좋네요.
아마존은 다음분기 별로고
구글은 레이옵 더 할거 같네요.언제까지 할런지 모르겠군요.
3Q전에 끝났으면 좋겠네요.
-
-
경제방송 들으니
연준위가 이자율을 안정화하거나 더 내릴려면 실업율이 더 높아져야 하는걸 수치로 정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레이오프를 요구한다고 그러더군요. 이런 경제이론 해석이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실무를 집행하는 사람들은 수치를 가지고 판단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게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실업율을 더 높여라. 안그러면 물가가 잡히는거 같아도 또 치고 올라갈 것이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아직도 실업율이 낮은 수치라더군요. -
경제 방송 들으면 지금 주식 올라가는건 샴페인을빨리 터뜨리고 싶어하는 성질급한 주식 시장 사람들 때문이고 올 하반기에 더 어려운 시기가 올 거라는 기대감이 있는듯해요.
-
뭐 월마트나 우버드라이버 실업율 높여봐야 통계에도 안잡힐 미미한 수칠거고 빅테크쪽 실업율이 유의미한 수치를 높여주겠죠.
-
그런데, 실업율이 연봉 가중하여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빅테크 레이오프 숫자는 그래봐야 전체적으로 보면 얼마 안되죠.
빅테크에 광고로 먹고 사는 회사들이 많은데, 그들이 허리띠를 졸라맨다는 얘기는 고객들이 광고에 돈을 덜 쓴다는 얘기고, 경제 전반적으로 지출을 줄이고 잠잠해진다는 의미로 이해하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
제 짧은 식견으로는 주가 실적과 상관없이 과포화된 임금구조를 개편하려는 레이오프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결국 명분이 있었고 시장에는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상태이고 “어라? 퍼포먼스 안나오는데 돈은 많이 받네? 내보내고 더 싸게 S급 데려올 수 있을거 같은데 ?” 라는 생각이 없진 않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시장균형이 맞을때까지 채혈 수혈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
반복적으로 체질개선을 하면 인건비를 줄임으로서 실적개선도 될 것이구요 아마 컨설턴트들이 이제 공격적으로 고용하시죠라고 할때까진 계속 인원감축 압박을 줄거같다고 생각합니다 숫자로만 보니까요
-
미국인 친구들은 걱정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중간에 끼인 international visa holder 들만 피보게 되었습니다 …ㅠㅠ 제 업계도 스폰서십 불필요 여부로 필터링 걸어버리더하구요 -
왜 않하겠습니까? 회사의 입장에서는 inflate된 RSU를 unload하고 같은 일을 할수 있는 인력을 훨씬 더 싸게 회사이미지 않망치고 경제위기를 핑계로 대려올수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
어디선가 이런 이야기도 봤습니다.
코로나 지나면서 리모트로 일하고 꼭 사무실에 사람들이 있지 않아도 일이 돌아가고, 또 그에따라 인도나 타 인건비가 낮은 지역에서 리모트로 일할 사람들로 대체할거란 분석을 하는사람들도 있더군요-
리모트가 흔해져서 인도로 넘긴다는 아닙니다. 그렇게 넘길 수 있는 일은 이미 인도에 넘어가 있거든요. 그리고, 인도가 옛날 처럼 엄청 싸지도 않습니다. 미국내 여러 지역에서 리모트로 일할 수 있는건 요즘 하이어링 트렌드입니다. 아예 req 나올 때 그렇게 나오더군요. 물론 지역에 따른 급여 차이가 있고요. 우리도 사람 뽑는데 지역 상관없이 뽑고 있습니다.
-
원댓글님 말이 틀린건 아닌데, 윗분말대로 옮길만한 건 이미 옮기긴했어요
그리고 구글 같은 경우에는 인도에서도 레이오프 했습니다… 미국 직원 1명 짜르면 인도 직원 5명은 살릴텐데도요
-
-
윗글 재미있네요.
비자홀더들은 안타깝지만
자국으로 돌아가서 리모트로 일할수 있겠네요. -
오버페인된 직원들 레이옵해서 더 싸게 한다는건 알겠는데
다시 사람 뽑는것도 비용들지 않나요?
내보내는것도 비용들고 뽑는것도 비용들텐데 말이죠.
결국 오버페이들 레이옵해서 다시 뽑는게 더 싼거라는거겠죠?
오베페이여서 레이옵된 사람들을 다른회사서 더 저렴하게
채용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A.지난 몇년간 오버페이하게 된 이유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서 그들을 데려오기 위해서 돈을 많이 준건데, 더이상 인력이 많이 필요없으니 레이오프하는거고.
이미 일하는 직원들 처음에 데려올때 비싼 비용을 계속 지출하는것보다, 현재의 수요-공급 측면에서 단가가 싸진 새 직원을 뽑으면 회사 돈 절약되니 좋은거고.B. 또 다른 문제는 회사에서 채용인원이 다시 늘더라도 최근 몇년간 CS 전공 졸업자가 급격히 늘어나서 구직자의 입장에서 연봉협상력이 떨어질듯.
C. 좀더 빅테크 업종의 전체측면에서 보면 “빅테크” 가 너무 커져서 앞으로 더 클 여지가 얼마나 남아있는가 인것 같은데. 예를들어 (혹은 비유적으로) 누구나 아마존을 이용해서 쇼핑을 한다면, 더 이상 성장할 여지가 얼마나 남아있을까의 문제인듯.
-
-
위의글 c가 와닿네요. 좋은 분석으로 보입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겠죠.B같은 경우를 놓고 생각해보면 시니어 레벨의 경우 장점이 있어보입니다. 경험과 실력이 쌓인 적당한 시니어가 그리많지는 않을테니까요. 이번 레이옵에서 l6급의 레이옵 비율이 궁금하네요.
-
A,B가 가장 설득력이있네요 실제로 이번 구글과 메타 레이오프를 보면 이경우에 해당되거든요.
-
구래도 여전히 오늘 구글 리쿠르터가 관심없냐고 얘기하자고 연락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