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베어에 캠핑해보신분

  • #309943
    캠핑 68.***.38.28 3419

    이번 여름에 빅베어 차량으로 이동후  가족들과 텐트캠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좀 복잡하고 정확한 위치등을 알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사전예약 및 시간등을 주의할점등을 아시면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 3년전 24.***.27.42

      에 다녀왔었죠. 산으로 꼬부랑길을 돌다보면 코너코너에 여기저기 캠프장이 있어요. 그냥 아무대나 들어가서 봉투에다 캠핑비넣고 차량넘버하구 캠프스팟넘버 적으면 땡이구요. 예약이 필요한 곳은 아마 좋은 시설에 샤워완비 인곳들이겠네요. 아내가 주로 예약을 해서 잘모르는데 정부운영의 국립공원예약을 하는 사이트가있어서 미국모든 곳을 예약할수 있어요. 잘때 음식물 잘 치워놓으세요. 저희 피곤해서 식탁에 좀 올려놨더니 밤에 곰은 아닌거같은데 먼 짐승이 휘갈기는 소리가 나서 숨죽이고 떨었던 기억이..ㅎㅎ.. 그리구 차량이동시에 아이들이 멀미할수 있어요. 지그재그가 심해서.. 저희 담주에 요세미티로 가는데 즐거운 캠핑하세요!!

    • 원글 68.***.38.28

      답글 감사합니다
      봉투에 돈넣고 하는 곳은 다 식수가 나오는곳인가요 밥할수도 있는지요
      쓰레기장과 관리하는사람도 있나요 얼마정도 하였나요

      저희는 2주전에 요세미티 다녀왔는데 너무 멀어서 운전하느라 고생엄청 했습니다.
      참 그때 요세미티가 fresco쪽에서 올라가는곳은 길공사가 아직 끝나질않아 마을까지 올라갈때까지 흙먼지 엄청 덮어습니다 좀 각오해야 합니다.

    • 묻어서.. 72.***.158.241

      저도 묻어서 하나만 질문 드릴께요..
      캠핑장을 나올때..쓰레기는..쓰레기 수거하는곳에 버리는것은 알겠는데요..
      fire ring에 타다 남은 나무재나..그릴에 남은재는..어쩌나요? 이것도 치워야 하는건가요?

    • 3년전 76.***.75.123

      차당15불정도 였던거 같아요. 한스팟에 두대 주차이구요. 대부분의 캠프장은 사무소가 따로없고 입구에 안내판과 돈받는 포스트가 있고, 레인져들이 정기적으로 순찰을 돌아요. 재래식화장실과 쓰래기수거 식수는 다 준비되있습니다. 좀 좋은곳은 세네군데 스팟걸러 하나씩 식수대가 있기도 하고요. 기억에 빅베어 초입에 그곳캠프장을 관리하는 큰 규모의 안내소가 있습니다. 거기서 맵도 얻고 정보도 얻을수 있으니 들러보시구요. 불은 확실히 꺼주기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 아침에 떠나는데 아침에도 쌀쌀해서 살짝 불을 집히기도 해서 아무리 불을 꺼도 담아버리기는 힘드니까요. 보통 그다음 머무는 사람이 치우고 불을 피우지요. 팁으론 석유통 반토막 낸거같은 링이 넘 높아서 불판까지 불이 잘 안나오는데 챠콜을 올릴수 있는 판같은걸 가지고 다니면 좀더 빨리 그리고 쉽게 바베큐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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