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다녀왔었죠. 산으로 꼬부랑길을 돌다보면 코너코너에 여기저기 캠프장이 있어요. 그냥 아무대나 들어가서 봉투에다 캠핑비넣고 차량넘버하구 캠프스팟넘버 적으면 땡이구요. 예약이 필요한 곳은 아마 좋은 시설에 샤워완비 인곳들이겠네요. 아내가 주로 예약을 해서 잘모르는데 정부운영의 국립공원예약을 하는 사이트가있어서 미국모든 곳을 예약할수 있어요. 잘때 음식물 잘 치워놓으세요. 저희 피곤해서 식탁에 좀 올려놨더니 밤에 곰은 아닌거같은데 먼 짐승이 휘갈기는 소리가 나서 숨죽이고 떨었던 기억이..ㅎㅎ.. 그리구 차량이동시에 아이들이 멀미할수 있어요. 지그재그가 심해서.. 저희 담주에 요세미티로 가는데 즐거운 캠핑하세요!!
차당15불정도 였던거 같아요. 한스팟에 두대 주차이구요. 대부분의 캠프장은 사무소가 따로없고 입구에 안내판과 돈받는 포스트가 있고, 레인져들이 정기적으로 순찰을 돌아요. 재래식화장실과 쓰래기수거 식수는 다 준비되있습니다. 좀 좋은곳은 세네군데 스팟걸러 하나씩 식수대가 있기도 하고요. 기억에 빅베어 초입에 그곳캠프장을 관리하는 큰 규모의 안내소가 있습니다. 거기서 맵도 얻고 정보도 얻을수 있으니 들러보시구요. 불은 확실히 꺼주기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 아침에 떠나는데 아침에도 쌀쌀해서 살짝 불을 집히기도 해서 아무리 불을 꺼도 담아버리기는 힘드니까요. 보통 그다음 머무는 사람이 치우고 불을 피우지요. 팁으론 석유통 반토막 낸거같은 링이 넘 높아서 불판까지 불이 잘 안나오는데 챠콜을 올릴수 있는 판같은걸 가지고 다니면 좀더 빨리 그리고 쉽게 바베큐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