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숙련자가 미국 영주권 얻는 방법

(우선 개인적인 의견이고 변호사를 통한 확인 바람)

1. 교회를 통한 스폰서

2. 음식점을 통해서 – 음식점도 스폰서가 가능합니다

3. 언론사 – 언론사에 고용되어 받는 경우
이 경우는 언론사가 고용할 만한 수익이 없어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4. 작은 사업체 – 제조업 공장에 고용되는 경우
한국에서 부품을 수입하면서 한국의 부탁으로 스폰서를
서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트럼프 시대엔 못받을수도 있습니다

gas station에서 음식을 만들어 팔면서
친척의 스폰서를 해 주더군요

제조업 공장에서 일하다가 처남 가족의
스폰서를 위해 새로 같은 직종의 제조업을 세우더군요

내가 일하던 곳에서 스폰서가 안되니까
아는 사람이 하는 큰 한인식당에 소개해
주더군요 그 결과는 확인 못했습니다

변호사가 그 지역을 잘 알고 있어서
중간에서 소개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후에 들으니
그 변호사가 이제는 안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과거엔 가능했죠…

과거인가요?

참고로 저는 시민권자입니다
지금은 영주권에 대한 관심이 없고
여기에 오니 많은 분들이 질문하더군요

그래서 위의 이야기는 과거의 이야기이겠네요

노파심으로…
영주권 취득이 쉽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한국이나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오셔서
사업을 하시던 분들이 아이들이
대학에 가게될 나이가 되니 다 미국을 떠나더군요

정상적(?)으로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인줄
알았는 데 떠날 때야 알았습니다

아는 사람들의 신분에 대한 이야기는
서로 쉬쉬하면서 묻지를 못합니다

신분상태를 이용하는 사람도 많아서
서로 모르는 척 묻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위의 방법이 있다는 것도
이야기를 못합니다

안되는 이유는 저마다 다 이유가 있어서
안되나 봅니다

지금도 3순위 비숙련은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립니다. 근데 트럼프 시대가오면 3순위 비숙련 자체를 아예 없애 버린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인재 위주로 영주권을 주겠다고 합니다

다 조사들어가면 걸리는 것들…
결국 친인척들이나 하는 것들
제일 안정적인 것은 시민권자랑 잘 만나서 결혼 밖에 없어요.
사기말고 진짜 좋은 사람만나서
특히 미국 정착하는데 영어 문화 등등 도움이 되는 시민권자.

불체자들 추반 시키면 그 빈자리를 비숙련이민자로 채울 계획 입니다.
미국은 고급인재든 저급인재든 무조건 합법이민자들만이 살아야 합니다.
취업이민 신청자들 모두 화이팅!!!!!!!!!!!

유학전 회사에 돈주고 알음알음 스폰시작 대신 일하는 조건 X
대략 2-3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