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 #3589909
    비행중년 73.***.10.93 759

    얼마전부터 비행을 시작했는데
    날리지테스트 (필기시험) 통과했고 다음주에 솔로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계속 비행시간을 채워야 하는데
    비행시간을 (저렴하게) 늘리는 방법중 하나가
    다른 사람이랑 함께 비행하는방법이 있더군요 co-pilot
    혹시 근처에 (버지니아) 관심있는분 계시면 같이 하면 어떨까 하네요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그리고 leaseback 프로그램이란걸 알게됐는데
    비행기를 구입해서 비행학교에 빌려주는거죠
    이걸로 큰 수입이 생기기는 어려워도 비행비용은 줄일수 있을것 같아서
    Cessna 172 정도 십만불 안짝으로 구입할까 하는데
    관련된 정보, leaseback 이나 비행기구입에대해서,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도 부탁합니다.

    • 창공 108.***.248.171

      저도 버지니아 인데 비행에 관심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 비행중년 73.***.10.93

        제가 이해력이 약간 짧아서…
        비행에 관심있다는게
        처음 비행시작에 관심이 있다는건지 타임빌드에 관심이 있으시다는건지…
        추측상 전자일듯 싶은데
        처음 비행 시작 하시려면
        근처 공항에 가시면 비행학교가 하나씩 있을텐데
        거기에서 시작하실수 있습니다.
        그후로 단계가 계속 있는데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아는데까지 알려드릴께요

    • 멍뭉 96.***.176.109

      반갑습니다. Private Pilot 입니다.
      동부입니다만 버지니아에서는 멀리 있네요.
      Safety Pilot과 타임 빌드업 쉐어 하는것 알아보시는것 같은데 PPL 취득 전까지는 혼자 타셔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PPL을 위한 솔로 시간은 얼마 안되서 금방 채우실수 있습니다. 다만 솔로 나갈때마다 CFI endorsement 받으셔야 합니다.
      Safety Pilot은 IFR 솔로 시간 채울때 쉐어 하는듯 합니다.

      필기도 끝내셨으니 이제 Check-ride와 oral test 준비 하셔야 겠네요. 필기 공부하실때 점수만 채우기 위해 단순 암기만 하신게 아니라 꼼꼼하게 공부 하셨다면 oral test 준비할때 수월 합니다.

      PPL취득 전 student pilot때에는 PPL 과정이 쉽지 않아 보이는데 막상 취득하고 나서 IR 과정 들어가니 PPL은 별거 아니였구나 싶고 또 다른 시작이네요.

      제가 다니는 비행학교에 자체 비행기도 적지 않은편인데 리스백 비행기들이 조금 있습니다.
      대부분 부자들이 Cirrus 사서 리스백 하고 있네요.
      비행학교에 자체 정비 시설이 있다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만 대부분 비행학교들이 정비를 외주로 맡기고 있지요.
      저도 당장은 어렵지만 나중에 리스백 생각중입니다.
      구입할때 알아봐야 할 것들이 많아서 전문 딜러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맡기는 것을 추천 합니다.
      심심하실때 https://www.trade-a-plane.com/ 보시면 대충 시세가 어떤지 감 오실겁니다.

      • 비행중년 73.***.10.93

        반갑네요… 누군가 있을줄 알았습니다
        PPL, IFR 까지는 트레이닝만 해도 충분하지만
        커머셜 가려면 비행시간이 많이 필요하자나요…
        그때를 위해 미리미리…

        현재 IFR 과정이신가 보군요. 취미신가요 에어라인이 목표신가요?
        IFR 이 더 어려운가보죠?
        PPL 필기도 겨우 외워서 하긴했는데 걱정입니다.

        비행기구입은 에이젼트를 고용할 계획인데
        에이젼트 고용도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정보가 필요하네요
        요즘 비행기시장도 셀러마켓이라 하고…
        앞으로 종종 정보교환하면 좋겠네요

        • 멍뭉 96.***.176.109

          메일주소나 연락처 남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IR과정중이고 커머셜이 목표입니다.
          PPL 미니멈이 40시간인데 40시간만에 감 잡고 취득 하는사람은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60에서 80시간도 있고 100시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설렁설렁 가르치는 첫 교관한테 배우다가 혹독하게 가르치는 교관으로 바꿔서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만 확실히 배우고 좋은 습관 들여놓으니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돈은 더 들겠지만 누가 몇시간만에 PPL 땄다는 소식 듣고 경쟁심 가지실 필요 없는듯 합니다. 물론 조종유학와서 얼른 과정 마쳐야 하는 유학생은 다른 이야기겠죠.

          IR과정이 PPL보다 갑자기 어렵다기 보다는 새롭게 배워야 할것들이 꽤 있다는 것입니다.
          필기 이론 공부할때 PPL에서 공부했던것도 어느정도 다시 반복해서 나오니 PPL때 착실히 공부 하셨으면 더 도움됩니다.
          필기 시험을 봐야하니 GLEIM 기출문제 가지고 달달 외우면 패스는 가능하지만 PHAK, AFH, FAR/AIM 책은 자주 보고 공부 해야합니다. 결국에는 Oral test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관이 옆구리 쿡 찌르면서 질문 던져도 바로 답 나올 수준이 되야 합니다.

          C172는 워낙 인기가 많으니 비싸고 잘 팔리는데 Piper PA28 Warrior도 추천 합니다.
          아는 에이전트가 한명뿐인데 GA정비를 오래 한 전문가 입니다. 본인 소유 비행기도 몇대 있고 틈만 나면 사고 팔고 하더군요.

    • 비행중년 192.***.142.154

      저도 커머셜이 목표입니다.
      어차피 비행시간 채워야해서 서두르지는 않고있지만… 우리의 정서상 빨리는 하고 싶습니다^^
      아시는 에이젼트분에게 소개좀 받으면 좋겠네요
      quantum.kwon @ 야후.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