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길동도 아니고, 이제부턴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르자. 뭔 희한한 발사체…이 지라르 말고.
강하게 나가야한다 윤정부는, 북한의 개수작에 대해서.
미국생활해봐서 알지들? 약하게 보이면 끝없이 호구로 본다는거 ….
———————————————————————————————————————————————–정부가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회의에서 북한의 비핵화 목표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언급했다. 북한이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문재인 정부에서는 ‘완전한 비핵화(CD)’라는 표현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