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비정년교수 vs. 연구소 This topic has [34]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ago by 학계구직. Now Editing “비정년교수 vs. 연구소”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박사 마치고 포닥없이 잡마켓에 있습니다. 나이가 보통 학생보다는 한참 많고요. 몇군데 면접 보는 와중에 박사 마친 학교에서 정년트랙은 아닌데 Assistant Professor -Research Track을 하면 어떻냐고 합니다. 연봉은 100K는 넘을 것 같고 빅가이 펀딩으로 커버해주지만 원하면 독립적으로 그랜트도 쓰고 티칭도 하고싶으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식 패컬티로 베네핏도 다 주는데 서비스만 안하는. Fall back 플랜으로 생각해보라고 하는데.. 여기는 소프트머니 기관이고 정년트랙도 그랜트 없으면 나가고 짤립니다. 비정년연구원 하다 부교수로 오기도 하고요. 그러나 역시 그랜트 없으면 사라지지요. 그런데 다른 곳 교수가 안되면 연구소나 인더스트리 가는 것 보다는 이 옵션이 낫지 않을까. 연구소 면접 보고 새로 세팅하고 할 시간에 원없이 한 1-2년 논문 쓰고 해보고 다시 잡마켓에 나가거나 학계를 떠나거나 하면 어떨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그때는 너무 나이가 들었을까요. 학교가 유명해서 좋기도 하고 티칭을 하면 영어도 좀 더 늘것 같은데 단점은 변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지금 면접보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플랜 B를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근본없는 악플은 사양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