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CS sop

  • #3522565
    Hi 1.***.61.141 80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비전공자로서 미국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선수과목이나 영어시험 등등 나머지는
    거의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코딩실력도 입사 인터뷰시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가 되구요.
    그런데 저는
    비전공자이며 졸업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직업을 가져본 적은 없습니다.
    저는 그저 흥미가 생겨서 이 분야로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준비를 해왔는데요
    SOP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는 연구와는 별 관련이 없는
    터미널 석사를 가려고 하고 있지만
    그래도 지원서에 그저
    흥미가 생겨서 지원한다.
    이렇게 적을 순 없잖아요.
    그런데 관련 경력이 없으니 어떤 점을
    어필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문화차이도 있으니까
    한국이라면 모국어로 지원서나 에세이, 이력서를 적어낼테니
    간절함이나 그런 걸 어필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어는 모국어도 아니며
    미국문화 자체도 간절함을 어필하는 것보다는
    거래적으로, 내가 너의 학교에 도움이 될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런 식의 어필이 더 통하는 분위기 인것 같은데 맞나요?

    비전공자, 무경력.
    하지만 대학원 지원을 위한 자격요건을 갖췄고
    석사 수업을 따라갈 능력은 되는.

    그저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것이다.
    이런 것 이상으로는 어떻게 어필 할 수 있을지
    아는 것이 있으시다면 팁 좀 꼭 좀 알려주십쇼!!

    • 123 47.***.15.234

      코딩실력도 입사 인터뷰시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가 되구요. -> 그러면 일단 입사해서 학교는 천천히 더 알아보면 되는데….
      회사에서 돈 내줄수도 있고….

    • 석사 174.***.2.131

      요즘 같아선 self funding 할꺼라고 말하면 바로 어드미션 나갈지도… 물론 석사에 펀딩이 거의 없는거 알아도 일단 교수입장에서 학생들이 귀찮게 한번씩 물어보는것에 대응하기 귀찮습니다.. 그러니 돈은 많다 라는 인상을 주면 어드미션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그 외에 SOP는 실제 논문이나 인턴등등 객관적인 자료가 좀 더 유효하다보니, 그런쪽으로 방향을 잡아보세요.

    • 파마늘타임 67.***.112.190

      어차피 terminal 석사는 거의 다 자비로 냅니다. 특별히 어필되지 않습니다. 지금 생각하시는 이유가 잘못돼서 다른식으로 꾸며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단순 간결하게 생각하시는데, 그걸 스스로 잘 들여다 보시고, 뭔가 의미 있는 차원으로 생각을 발전시키시는게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누가 컴퓨터로 이것 저것 하는걸 좋아하는데, 왜 좋아하냐 물어보면, ‘아 몰라 그냥 좋으니까 좋은거지’ 그렇게 대답하고 끝날 수도 있죠. 그런데, 그 사람이 스스로 깊게 성찰하고 생각하다보면, 좀 더 깊은 의미와 대답을 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냥 중요한건 그에 기반하여 미래의 발전적 방향으로 본인이 꿈꾸는 것은 무엇인가겠죠. 스스로 생각을 잘 정리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