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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이프가 대학원에 합격을 해서, 신분변경을 하려고 합니다. 학기 시작이 8월 23일인데, 한국에 나가서 해야 할지 아니면, 여기서 F1 / F2 변경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저의 학생 비자는 2010년에 만료되었어요.현재, 저는 F1 이 5월말에 끝나고 7월까지 grace period 입니다. 아직 와이프의 i-20는 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오늘 와이프가 가게 될 대학원에 알아 봤는데, 담당자가 이상한 얘기를 하네요. 말인 즉슨, 조금 모순이 되는 말입니다.
1. 미국 현지에서 신분변경을 하면, 다른 나라에 여행을 할수 없을 수 있다.
(If you file a change of status in the US, you may not travel outside the U.S.)
이게 무슨 뜻일까요? 한국에 못간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가면 못 돌아온다는 말인가요?2. 비자를 외국에서 받는 것은 위험하다?
(Traveling to get the visa stamped outside the US is always a risk. If you are denied the visa, you cannot return to the U.S.)
이 말도 잘 이해가 안 가요.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유학생 들 중에 저희 같은 경우가 많을 텐데, 그럼 한국에 가서 다시 비자를 받을 수 없단 말인지.위 두 말이 서로 상충되는 말 아닌가요? 돌아가서 받으라는 것인지, 나가면 안 된다는 말인지?
주변에서 보면, 한국에 가서 다시 새로운 F1 비자를 받으면, 미국에서 받는 것 보다, 시간적으로 빠르다는 말이 있는데, 단지 재정 증명을 더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맞나요? 7월초에 인터뷰를 하고 학기 시작 전 30 일 이내인 7월 중순이나 8월초에 들어오면 되는 건가요?
제 생각은, 와이프 먼저 내 보내서 F1 받게 하고, 저는 3주 정도 뒤에 나가서 받는 것이 좋을 거 같긴 한데요. 제가 F1 으로 트랜스퍼를 할지, F2 로 될지 미지수라서요. 물론 F1 이 되면, 나갈 필요는 없지만, 한국에 가족을 보고 싶고, 치과 치료 목적도 있어서, 비자를 받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꼭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