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우기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우기는 12월에서 2월사이인데… 그동안은 거의 매일 비가오구요…
좀 과장입니다.. 일주에 3번정도??? 어쨋든 기분은 꼭 거의 매일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겨울비… 지겹습니다.
지금처럼 10월말 부터 4월까지는 가끔 비가 내리기도 합니다. 여름동안엔 거의 빗방울 찾아보기 힘들고요…
중가주에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비를 싫어하는 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비 온후에 구질구질한 일이 많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와서 비 오는 것이 좋아졌습니다. 왜냐하면 비 온후의 구질구질한 일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산뜻하고 깨끗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지요. 뿐만아니라 1년중에 비 구경은 늦가을에서 겨울 동안 잠간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님께서는 비가 오는 시점에 오셔서 그런 모양인데 아마 미국에 살다 보면 저처럼 비가 좋아 질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