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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10:37:26 #3814702oo 100.***.214.101 4442
뉴욕에서 6년 만에 연봉이 32만 달러 (베이스)에 도달했습니다. 직종은 Tax CPA 입니다. 이전에는 대부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주로 일을 했습니다. 전체 경력은 대략 13년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의 직책은 Tax Director이지만 클라이언트에게는 그냥 Tax Manager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학위를 하나 더 따라서 연봉 상승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MS in Taxation – 온라인으로 이수함)
현재 연봉은 Regional Firm에 속해서 베이스로 받습니다. 파트너 레벨은 아닙니다. 일년에 두 번 보너스가 지급되며, 이 보너스는 철저하게 Billable Hour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시간당 650달러로 청구합니다.) 당연히 RSU나 옵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베이스 샐러리와 보너스만 받습니다. 보너스 역시 현금으로 지급되며, 이것저것 제외하고 달에 약 2만 달러 정도가 들어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대형 회계법인과 중형 회계법인을 오가며 10만 달러 언저리로 일했습니다. 일의 난이도에 비해 이것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큰 도시에서는 작거나 중간 규모의 특화된 회계법인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회계법인들은 예상보다 높은 연봉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심 있는 키워드와 회계법인으로 검색하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찾아보세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직접 가서 이야기해보세요. 이런 회계법인들은 언제나 준비된 사람을 환영하며 높은 연봉을 지급할 의향이 있습니다. 바쁘기 때문에 항상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자리가 없어도 사람을 뽑습니다. 갈 기회를 잡아보세요. 이런 회계법인들은 언제나 준비된 사람을 환영하며 높은 연봉을 제공할 의향이 있습니다. 바빠서 언제나 사람을 구합니다. 자리가 없더라도 늘 구합니다. 갈 기회가 있으면 일단 가보세요. 인터뷰에서 자신을 잘 어필하고 들어가서 실제로 일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증명하면 됩니다. 일을 잘 해내는 회계사는 그들 입장에서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높은 연봉을 주고서라도 묶어 두고 싶어합니다. 이런 펌들 특징은 좋은 의미로 고인물들이 많습니다. 10년, 20년 근무한 분들도 많습니다.
큰 회계법인에서 시작한 사람들은 아주 좋은 시작을 하게 됩니다. 매니저나 시니어 매니저까지 하고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Regional firm에서는 큰 회계법인 출신 사람들을 환영합니다. 가서 일을 잘 하시고 자신을 어필하면 돈을 벌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모든 Regional firm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냥 이런 길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모든 회계사 여러분들, 다른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있다고 들으면서 너무 많이 풀 죽지 마세요. 계속해서 공부하고 기술을 향상시켜서 우리도 돈을 벌어봅시다. 박봉의 한계를 넘어서 봅시다.
50만 달러의 연봉을 달성하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학사는 우크라에서, 석사는 온라인으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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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회계로 30만이면 잘 개척하셨네요.
모든 분야가 노동의 댓가를 제대로 받기를 염원합니다.-
네 스스로도 처음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10만에서 20만 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더 열심히 할 생각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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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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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편입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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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 나오면 우크라라고ㅠ하너요? 그리고 학덤은 어때야 되요? 우선 졸업할때 상위로 졸업해야 되는거죠? 적성은 어떤 사람들이 맞나요? 진짜 부자들 회계업무 보면 협타 올 것 겉은데요.. 자존감 떨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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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학점은 졸업 후 딱 첫 직장 때 유효합니다.
아쉽게도 학점이 적정 수준이 안되시면…(3.5/4.0 이하), 첫 직장을 좋은 곳으로 가시기 좀 어려울 수 있죠.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일단 작은 펌부터 시작해서 경력직으로는 큰/중간 펌으로 얼마든지 갑니다.
회계펌은 언제나 경력직에 목말라 있다. 트레이닝 없이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에게 시장은 넓고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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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만 잘한다는개 뭔가요?
회깨사ㅜ영어 엄청 잘해야 한다고 들었은데. 학교 졸업하면 일하는 영어 만큼은 가능하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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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업무에서 영어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클라이언트와 통화 내부에서 회의가 전부인데 소통은 전체 일의 10% 정도됩니다. 나머지 90% 혼자 연구하고 앉아서 Figure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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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 CPA들은 말씀하신 대로 미드사이즈에서도 대우가 좋습니다
한인들 중에서 꾸준히 세무 특히 SALT로 미국 펌(빅포든 미드사이즈든) 다닌 분들은 파트너 안 달아도 2~30만불 버는 경우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세무 쪽으로 커리어 가지고 가는 동시에 미국 펌에서 장기 근무하는 분들은 소수죠 (대부분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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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부 유학으로 와서 정착한 케이스니 1세예요. SALT쪽도 아주 핫하죠. 연방법 바뀔 때마다 SALT도 춤을 춥니다. 이쪽은 변호사들도 돈이 되는지 많이들 들어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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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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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합니다. 문과도 자랑해야하지 않겠어요? 이과만 잘나가는 세상 너무 서글프잖아요. 그리고 금융권은 정말…너무 넘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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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이라는 특수지역을 고려하더라고 너의 연봉(베이스)은 아주 우수하다.
직책도 디렉터면 높고 그래 너 출세했다 잘먹고 잘 살거라-
네 감사합니다. 너무 잘먹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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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게 말많네 고거가지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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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연봉 협상이 잘 되서 좀 오버했습니다. 회계사는 꼭 박봉이 아닐 수 도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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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 오셨고, 능력도 되는거겠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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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지저기 쑤시고 다니다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운이 어제까지 이어질진 모르죠. 좋은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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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는요 base + bonus + R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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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부 Base 입니다.
보너스는 보통 연봉의 5-10% 쯤 연 2회 지급해줍니다. Billable Hour threshold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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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Base가 그 정도면 공돌이 뺨치는 수준이네여.. 열심히 사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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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밖에 없어요. ^ ^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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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소득으로 밀리언이 넘어가니 별 감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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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업을 꿈꿨어요. 근데 이제 좀 헷갈립니다.
크건 작건 사업하시는 분들 전부 존경합니다.-
저도 사이드로 사업하는걸 생각해봤는데, 수요가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은 있으나 벼라별 커스터머들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것을 생각하니, 그냥 회사 다니며 버는게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과 사생활 바운더리도 지키기 어려워질 것 같고요. 그런 능력이 되는 분들이 비지니스도 잘 운영하고 성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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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맞아요. 시장에 통할 Skill set이 있다는 거랑 실제로 시장에 진입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건 달라도 너무 달라요. 일단 이 계통에서 사업 할라면 사람들하고 많이 커뮤니케이션 해야하고 말씀대로 별별 사람 많죠. 그리고 무엇보다 사업을 궤도에 올려놓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도 사업에 대한 열망은 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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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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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했습니다. 위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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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6년 만에 연봉이 32만 달러 (베이스)에 도달했습니다. 직종은 Tax CPA 입니다. 이전에는 대부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주로 일을 했습니다. 전체 경력은 대략 13년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의 직책은 Tax Director이지만 클라이언트에게는 그냥 Tax Manager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학위를 하나 더 따라서 연봉 상승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MS in Taxation – 온라인으로 이수함)
현재 연봉은 Regional Firm에 속해서 베이스로 받습니다. 파트너 레벨은 아닙니다. 일년에 두 번 보너스가 지급되며, 이 보너스는 철저하게 Billable Hour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시간당 650달러로 청구합니다.) 당연히 RSU나 옵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베이스 샐러리와 보너스만 받습니다. 보너스 역시 현금으로 지급되며, 이것저것 제외하고 달에 약 2만 달러 정도가 들어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대형 회계법인과 중형 회계법인을 오가며 10만 달러 언저리로 일했습니다. 일의 난이도에 비해 이것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큰 도시에서는 작거나 중간 규모의 특화된 회계법인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회계법인들은 예상보다 높은 연봉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런 정보들은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심 있는 키워드와 회계법인으로 검색하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찾아보세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직접 가서 이야기해보세요. 이런 회계법인들은 언제나 준비된 사람을 환영하며 높은 연봉을 지급할 의향이 있습니다. 바쁘기 때문에 항상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자리가 없어도 사람을 뽑습니다. 갈 기회를 잡아보세요. 이런 회계법인들은 언제나 준비된 사람을 환영하며 높은 연봉을 제공할 의향이 있습니다. 바빠서 언제나 사람을 구합니다. 자리가 없더라도 늘 구합니다. 갈 기회가 있으면 일단 가보세요. 인터뷰에서 자신을 잘 어필하고 들어가서 실제로 일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증명하면 됩니다. 일을 잘 해내는 회계사는 그들 입장에서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높은 연봉을 주고서라도 묶어 두고 싶어합니다. 이런 펌들 특징은 좋은 의미로 고인물들이 많습니다. 10년, 20년 근무한 분들도 많습니다.
큰 회계법인에서 시작한 사람들은 아주 좋은 시작을 하게 됩니다. 매니저나 시니어 매니저까지 하고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Regional firm에서는 큰 회계법인 출신 사람들을 환영합니다. 가서 일을 잘 하시고 자신을 어필하면 돈을 벌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모든 Regional firm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냥 이런 길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모든 회계사 여러분들, 다른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있다고 들으면서 너무 많이 풀 죽지 마세요. 계속해서 공부하고 기술을 향상시켜서 우리도 돈을 벌어봅시다. 박봉의 한계를 넘어서 봅시다.
50만 달러의 연봉을 달성하는 것이 다음 목표입니다.
*학사는 우크라에서, 석사는 온라인으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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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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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좋은길 알려주시니 저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나이는 좀 있지만 회계전공자인데 미국 와서 다른일 하고 있습니다. 큰곳은 아니더라도 큰 연봉은 아니더라도 잘아는것 하고 싶은데요. 우선 얼마전에 합격한 EA로 조그만 사무실 들어가서 일하다가 CPA시험 도전하는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돈에 큰욕심 없이 그냥 한국에서 원래하던일 하고 싶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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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는 가능한 빨리 취득을 하세요. 그러면 확실히 더 많은 기회가 열립니다. EA도 좋지만 일단 인식이 CPA더 좋고 회계펌에선 CPA는 그냥 기본 같은거. 나이 너무 생각하지 마시고, 현직에서 최대한 스킬을 키우세요. 1040를 하더라도 제대로. 경력이 좀 싸이면 사무실 옮기시고요. 건승하세요. CPA는 죽을 때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은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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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근데 왜 이혼2번 했는지 알겠다.
존나게 말이 많아 너는 . 사람 기빨린다 ㅎㅎ 듣는 연습해라.-
이혼은 한번.
네 듣는 연습 더 할께요.-
CPA 같은 사람은 말이 많아야 되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더 이상할것 같은데??-
생각보다 말 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어려운 이슈가 있다면 말 많이 하게 되죠. 아무래도 그 토픽에 대해서 자세히 몰라도 좀 말은 할 줄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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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얘는 cpa가 무슨 상담사인줄 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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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주업무가 상담입니다만.
그리고 물어보는 것들만 대답해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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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서 축하를 받는걸 갈구하니 역시 돈이 전부는 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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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라기 보다 어그로 한번 끄는 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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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job!!! 베이스가 참 아름답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번 더 진급하면 저도 비슷한 베이스가 될텐데 너무 어려운 길이라. ㅎㅎ RSU 받는걸로 만족해야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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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나 의료쪽이나 아무튼 다들 위대한 직업들입니다. 끊임없이 공부 해야 하고. 진급하시길 바라고 곧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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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짝 벌어 놓으시길.. 언젠가 AI에게 밀릴날이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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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딱히 번다고도 할 수 없어요. 쓸 것 쓰면 뭐 남나요. 그냥 오늘을 삽니다. 내일도 또 벌면 되니까요.
그리고 AI때문에 제가 Billable Hour가 엄청 늘었어요. 세시간 걸일일이 이제 30분이면 됩니다.
이런 저런 챗봇하고 AI플랫폼 잘 사용하면 돈 벌 기회가 더 열립니다. 요즘은 그래서 더 공부 중이에요.
많은 부분이 자동화 가능한데, 이게 100% 자동화는 안되서 인력이 간섭하는데 그건 Regulation을 알아야 하거든요.
전 AI는 전문인들에게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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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언제 한번 오시면 연락 주세요
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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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Senior (CPA 3년차 Big 10) 12만불입니다.
지역은 SoCal입니다.
뉴욕은 Tax Manager가 많이 받는군요… 부럽습니다!-
3년차에 12만이면 아주 잘하고 계신거 같네요. 건승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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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다만 ‘우크라’나 ‘편입충’ 이런말 쓰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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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양할께요. 온라인에서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UC편입이 죄가 아닌데…한국에서 온 사람들 사이에서 말이 아주 많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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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랑글같지 않게 굉장히 덤덤하게 글을 쓰신것 같고, 자세한걸 공유해 주시려고 노력하신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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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은 자랑글이죠. 힘들게 돈 많이 버는 사람들 택스 해주는 CPA들 힘 좀 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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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공담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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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담이라기엔 좀 사이즈가 작죠. 그냥 CPA로서 중간에 이만큼 할 수 있다. 아직 갈 길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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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와 두번 이혼이 니 모든말의 신빙성을 0로 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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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입니다. 결혼이 두번, 이혼이 한번.
우크라는 재밌잖아요! 흥궈신이 괜히 흥궈신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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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회린이 입니다. 혹시 MBA 말고 MS 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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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학위는 아무래도 MS 맞는거 같아요. MBA 커리귤럼에 아마 다른 것들이 좀 있는데, MS 택스는 그냥 쌩 택스 과목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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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끈거는 성공하셨네요 ㅎㅎ 나이를 떠나서 그정도 경력에 32만이면 정말 소수 축에 드는듯 하네요. 3년차 audit 13만 정도 받는데 업무 특성상 18-20만 받기도 힘들거 같은데 암튼 public 에서도 좀 높은 수준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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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성공이지요.
Audit 한던 친구들 나중에 Controller 하믄서 즐겁게 살더라구요. 시즌이고 뭐고 없고 일은 죄다 쥬니어들이 다해주고.
이쪽은 경력이 높아질 수록 하는 일이 더 아주 사악하게 복잡해져요. 문돌이라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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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서 학위했다고 해서 우크라이나라고 생각하고 특이하다고 생각햇는데, UCLA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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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결혼을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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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퐁퐁이들 학교 다닐때
일진에게 맞던 기억나겠네 ㅎㅎㅎ나 개발자요 하면서 의사랑
맞먹을려고 하다가
회게 나부렁이에게
줘터지네 ㅎㅎㅎㅎㅎㅎㅎ-
전 행복한 퐁퐁남입니다. 설걷이/청소 담당. 그게 뭐 어때서요. 근데 와이프가 개발자. 걸리겄네 이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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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빅맥은 사 먹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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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은 먹어본적이 없구요. 쉨쉨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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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훌륭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연차는 비슷하나 (12년차) 아직 200k 즈음 머물고 있네요. 아 전 audit/advisory 입니다.전 빅펌에서 10년간일하고 현재 로컬로 온지 2년째 되는데
이직은 총 몇번 하셨는지, 그리고 이직의 이유가 연봉을 올리기 위함이 주된 이유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현재 재직하시는 법인은 tax focused 인지 궁금합니다.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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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법인은 Tax Focused 입니다. Audit서비스는 아예 하지 않습니다. (가짜 CPA들 ㅋㅋ)
이직은 총 네 번입니다. 이직의 목적은 연봉/이사/연봉/연봉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회사의 규모보다, 연봉과 베네핏만 보게 됩니다. 다른 것은 정말 보지 않습니다.
전 빅펌에서 시니어 까지만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중소 규모 펌들 탐방 중이죠.
건승하세요.
**근데 로컬펌에서 Audit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Review 나 Compilation 하시는건가요?
그쪽으론 인연이 없어서 전혀 모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로컬펌에서 audit은 말씀하신대로 review/compilation, 그리고 audit도 합니다.
빅펌에서는 클라이언트 풀이 100% public co였다면 지금 법인은 100% private co들을 클라이언트로 받고 있어서
일 자체는 훨씬 널널하고 데드라인에 대한 압박도 느슨한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인 사이즈 자체가 작다보니 advisory가 오피셜하게 분리되있진 않은데 audit 그룹안에서 소그룹에 속한 멤버들은 M&A financial due diligence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영주권때문에 빅펌에 오래 붙잡혀있었지만 나름 오래동안 아주 오지게 굴려지다 나오고 보니 빅펌 네임밸류, 승진 이런건 잘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워라밸과 연봉/베네핏이 훨씬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같은 cpa로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쭉쭉 올라가시길 : )-
답변 감사해요.
맞아요. 빅펌은 왜 사람은 짜게 굴리는지, 원래 Corporate 문화가 어디든 사람을 쥐어짜는거라…
로컬펌들은 바쁠 땐 바빠도 좀 널널한 느낌은 가질 수 있지요.
응원합니다. 좋은 기회가 있으면 다시 빅펌으로 갈지도 몰라요. 사람일은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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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리즈널 중형 2년 다니다 얼마전에 퇴사했습니다.
번아웃이 좀 온거 같아서 한두달 쉬고 다시 잡마켓 진입하려고 하는데
다음 인터뷰에서 사실대로 말해도 괜찮을까요?
전 직장이랑 좀 안좋게 헤어졌습니다…
파트타임 전환을 요청했는데 오히려 나가라는 식으로 피드백을 주더군요-_-;;-
어자피 구직에 시간이 걸리니까 바로 구직을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갭은 최대한 없는 것이 좋죠.
그리고 퇴사 이유로 적당하고 말이 되는 이유를 하나 만드세요. 번아웃이 되 서 쉬려고 자진 퇴사했음은 솔직하다 해도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캔디데잇들은 서류상으론 다들 대동소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만나보고 이유를 들어보고 왜 움직이는지 들어보고 한번에 알 수 없지만 최대한 인간성도 들여다보고 같이 일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서 인터뷰를 몇시간 며칠을 하죠. 게중에 테크니컬한 질문을 할 수도 있고, 뻔한 질문을 할 수도 있는 데 결국 보는 것은 우리 팀에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깽판은 안치겠다…인 것 같아요.“힘들어서 퇴사합니다”는 사실 회사/팀으로선 악몽. 이런 걸 말할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원한다면 설명하고 전회사와 컨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하세요. 정말 나쁜 이유로 퇴사했고 전회사가 개소리 시전할 거 같으면 미리 차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 대신 설명을 잘하면 됩니다. 모두가 인간들입니다. 이해가능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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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생 유학생이신가요 ? 아님 이민 1.5세 ? 보통 1.5세가 잘 된다고들 하죠. 축하합니다. 좀 이른 나이에 연봉 320 K.
노후 준비는 미리미리 하세요. 특히 미국에서는 언제 무슨일이 터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잘아시겠지만 EOE (Equal opportunity Employer) 항상 조심하시고. 언제 뒤통수 칠지도 모릅니다.Anyway, congratulations ! And good luck to your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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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뭐 회사가 작아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훤하게 보여요. 파트너들과 관계가 있으면 불경기가 와도 버틸 만 합니다. 근데 이 계통이 사실 불경기가 거의 없습니다. 어자피 망하든 말든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니까요. 한국태생 은수저 유학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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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또래이신데 한참 앞서계시네요ㅎㅎ 늦게 유학와서 영주권이니 뭐니 하다보니 이제 3년차 tax senior입니다.
커리어에대해 대놓고 물어볼 수 있는사람이 잘 없었는데 자세한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ublic을 떠나고싶진 않지만 몇년후 자연스레 Private으로 가야하나.. 라는 고민을 싹 날려주셨네요. 저도 Director를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하며 경력 쌓아가야겠습니다. 같은지역이시니 계속 일하다보면 어쩌다 한번은 지나칠 수도 있을거같네요ㅋㅋ
현재 national top10쯤 되는 회사에서 근무중인데 마켓 좋을때 빅4를 한번 노려봐야하는지 아니면 midsize에서 generalist가 되어야 하는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큰회사 경험이 좋긴하지만 너무 한분야에 specialized되어 분야가 좁아질까 걱정도 되고, 그래도 회계산데 빅4는 한번 경험해봐야 하지않나 싶기도 하고..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짧은 생각에 Big4는 언제나 플러스 요인입니다. 하지만 이미 big10 펌에 다니시면 사실 big4를 굳이 갈 이유가 없으시면 목표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미 경력이 많으시기에) 여러 조건이 더 나은 곳으로 (크던, 작던) 몇 번 점프하시면서 안정을 찾아가시면 될 듯해요. 이미 현직이시고 큰 펌에서 근무중이신데 제가 뭐라고 더 보탤 것도 없습니다. Specialized가 꼭 나쁘다고 볼 수도 없고 Generalist가 꼭 더 좋다고 볼수도 없고. 선택의 문제죠. CPA는 계속 퍼블릭에 있어야 그나마 돈 같은 돈을 버는 거 같아요. 기술도 계속 업댓이 되구요. 지금 회사가 만족스럽다면 일을 한번 미친 듯이 해보시고, 연봉/직책을 좀 네고 하는 것도 좋아요. 전 늘 좀 공격적으로 들이대요. 밑져야 본전이거든요. 회사에 돈을 벌어주고, 그걸 깔고 들이대면 대부분은 100% 아니지만 70-80% 선에서 쇼부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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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참고하여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로컬에 있다가 빅펌으로 이직하면서 여기에 만족해버렸는지 미친듯이 몸갈아서 일하고 네고해볼 생각은 못하고 있었네요
염치없는 질문이지만 혹시 택스리서치 관련하여 추천하실만한 챗봇/AI플랫폼이 있으신가요? chat gpt를 주로 쓰고있는데, 관련경험이 부족하여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건지 택스관련하여 좀 더 유용한 툴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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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어수준은 어떠신가요?
저는 30다되어 미국와서 이제 10년 좀 넘게 있는데
Tax Senior하면서 느끼는게 Director가 되면 결국 영어로 클라이언트를 커뮤니케이션 할일이 많아져서 일보다는 이게 더 걱정반 첼린지 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은 힘들어도 나이 70까지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애들 클때 까지는 일을 해야하는데…
저도 디렉터정도 되면 미드사이즈 Firm에 오랫동안 일 할 수있는 회사를 찾는 게 목표입니다.
그때 연봉을 확 올려서 쭉 갈 예정입니다.-
글쎄요 제가 생각할 땐 전 늘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객관적으로 못 알아 듣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말은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원어민은 아니지만, 대체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는 정말 모르겠어요. 정확하게 잴 수 없는 무언가 같습니다. 말을 잘 못하거나 해서 문제가 생긴 적은 없습니다. 발음은 저도 다 커서 미국에 왔고, 딱히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버터라기보다 된장발음입니다. 문제는 없는 듯해요. 뭐 클라이언트랑 이야기하는건 그냥 다 반사예요. 다른거 없습니다. 그들 가려운데 긁어줄줄 알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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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 석사는 어느 학교에서 하셨어요? 일을 그만두고 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오프라인 석사는 포기했는데 온라인 석사도 도움이 되나보네요. 온라인 석사여도 GMAT GRE 다 필요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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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질문해주시면, 아는대로 답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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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에 audit 3년차 한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저는 CPA고 tax경험이 없는데 아내랑 같이 일해서 온라인으로 1040라도 걍 부업삼아 경험삼아 해보고 싶은데 가능한 이야깁니까? 기본 심플tax는 아내를 통해서 배우려고요 아네는 schedule쫌 있는 tax해본적있고 partnership & corporation tax경험이 있긴한데 (1년만 해서 잘모르는것 같습니다.) 막연한 계획은 아내가 EA를 해서 local에서 한 1년 일하고 이후에 저랑같이 business 아닌 business (?) 를 해볼려고요. 물론 부업입니다. 직장은 다니면서 할거고요. 그이후에는 일단 배우면서 하면 될것 같긴한데. 의견이나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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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지요. 기본적인 것을 안다는 가정하에 Intuit에서 뽑는 remote도 한번 해보세요. 돈 받고 경험 쌓는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트레이닝이 상당히 체계적이라고 들었습니다. CPA/EA 자격 있으면 수월하게 될 겁니다. 당연히 부업이 가능하시죠. 근데 사업으로 하시려면 경력이 중요합니다. 쉬운 리턴은 돈이 안되고 오지도 않고요, 뭔가 문제/이슈/복잡한 것들이 돈이 됩니다. 사업을 하시려면 돈이 되는 일을 하셔야 하는데 이게 말처럼 금방 스킬이 안 생겨요. 최소 몇 년은 머리가 아파야 할 같아요. 하지만 기본적으론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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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전혀 불가능 하진 않겠네요. 아직은 일을 하고 있어서 시간내서 말씀하신 Intuit먼저 확인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함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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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돈은 얼마 안될거예요. 하지만 어렵지 않게 경험을 쌓을 수 있지요.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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