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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어머니가 비싼 comcast 한달에 140불 한는걸로 했습니다 (인터넷, 티비, 전화 포함) 출장비는 따로 99불 냈습니다.지금 막 이사왔는데 미시간에 삽니다. 이런 필요없는것들에 한달에 렌트비의 1/2 나 되는 거값을 치른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가슴 아픕니다. 일단 타운홈의 main office 에서 나오는 공짜 인터넷이 거실에서 뒤쪽 가까운쪽과 방 하나에서만 잡힙니다. 조금 멀어서 가끔 통신이 끊겨지는데 그렇다고 해서 인터넷을 그렇게 비싸게 사는건 좀 그렇습니다. 인터넷이 24시간 필요한것도 아니고. 어머니는 컴퓨터로 거의 쓸데 없는 것 밖에 안합니다. Chosun.com Missyusa.com 보는데 이건 아이폰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티비는 일단 미국 티비는 재미도 없고 한국 티비는 토렌트해서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제가 외장 하드드라이브를 사서 많이 한국 티비를 다운한다음 이거 보라면서 티비를 끊으라고 해야 되겠습니다.전화는 할머니한테 컴퓨터로 스카이프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일정 시간에 접속하는걸 약속해서 할 수도 있는거고 게다가 전화기를 들지 않아도 되고 화상채팅까지 공짜로 할 수 있는데…이걸 다 말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우리가 빚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쓸데없는곳에 돈을 낭비하다니…혹시 direcTV 쓰면 한국티비도 잡히나요?가장 싼 플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