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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본문글은 일단 삭제 했구요.)
드디어 인터뷰 보고 왔습니다.
인터뷰는 정말 기본적인 인적사항들에 대해 질문 답 하였구요.
140 누가 페이 했냐에 대한 증명서류 같은건 요청 하지도 않았답니다.
몇가지 확인해야될 그런 서류들을 가져오라고 해 놓고선… 정말 아무것도 확인도 안했고
가져간 서류들 아무것도 달라고 하지 않았답니다.단지 언제 미국 왔냐?
변호사 선임은 어떻게 했냐?
신체 검사는 했냐?
어떻게 일 할 곳을 알게 되었냐?
고용주의 연락처는 뭐냐?
연락한 적 있냐?
이런 질문만 하고 금방 끝났답니다.나름 넘 쉽게 인터뷰가 끝났다 했습니다.
한데… 결과는 언제 알려줄지 알수가 없답니다.
그냥 더 확인후 알려줄테니 기다리라고만 했습니다.기다림의 연속이네요… 언제 연락이 올런지… ^^;
요즘은 인터뷰 후 거의 바로 승인이 나지 않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