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국무부 비자 bulletin을 보면, 법에 따르면 “적어도” 가족이민 226,000개와 취업이민 140,000개를 합쳐 36만6천개의 비자가 1년에 부여된다고 합니다. 전체 비자의 7%, 즉 25,620개의 비자가 한 나라에 할당됩니다. (The dependent area limit (부속영토?) is set at 2%, or 7,320.) 따라서 23 회계년도가 시작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25,620개가 한국인에게 할당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EB1, EB2, EB3에 각각 28.6% 할당되고, EB4, EB5가 각각 7.1%가 할당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EB1, EB2, EB3 각 카테고리에서 25,620*0.38(전체비자에서 취업비자 비율)*0.286 하면, 각 카테고리에서 최소 2802개의 비자가 할당됩니다. 그리고 EB1에서 남은 비자는 EB2로, EB2에서 남은 비자는 EB3에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22년도에는 코로나 때 못쓴 것이 이월되어서 취업이민 비자가28만1천개로 법에서 정한 최소치 14만개보다 더 많았습니다. 22년 8월까지 26만 3천개를 사용했고, 그중 USCIS가 21만개, 약 80%를 사용했다고 나옵니다. 국무부에서 2023년도에도 취업이민 비자수가 14만개가 아니라, 22년도에 가족이민에서 남은 것을 더하면 20만개가 될것이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엠마를 통해 case remain pending에서 visa not available이 무슨 뜻이냐 물어보았습니다. 9월에 22년에 할당된 EB1, EB2, EB3가 모두 사용되어서 비자가 없었다는 뜻이랍니다. 정상적인 프로세싱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