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미내아폴리스시 정부 – 목누르기는 FM에 있었다

  • #3477197
    bomi 76.***.21.196 1260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37회 목누르기가 범죄용의자에게 행해졌고, 이 중에 44명(16%)이 의식을 잃었지만, 한명도 죽은 사람은 없다. 흑인이 이에 의해 제압된 경우는 3/5(60%). 나머지 중 30%는 백인에게도 행해졌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에 관한 매뉴얼이 존재한다는 거고, 이 번 case는 아래 3번에 해당한다는 것..

    The on-line version of the policy manual says, “The unconscious neck restraint shall only be applied … 1. On a subject who is exhibiting active aggression, or; 2. For life saving purposes, or; 3. On a subject who is exhibiting active resistance in order to gain control of the subject; and if lesser attempts at control have been or would likely be ineffective.”

    The passage includes a date in parentheses, April 16, 2012. The front of the manual is dated July 28, 2016.

    사건의 개요는 이번에 경찰들은 최근 5년동안 치명적인 사고없이 수백번 백인, 흑인 가릴 것 없이 저항하는 범죄용의자에게 행해졌고, 매뉴얼에도 명시된 방법으로 범죄용의자를 제압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처음으로 용의자를 죽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경찰들에게는 도대체 어떤 책임이 있는 건가? 이런 상황에서 오리발 내밀며 당사자들만 사지로 몰아 넣는 시당국자들이 개쓰레기다.

    아래는 기사 링크 :
    https://www.nbcnews.com/news/us-news/minneapolis-police-rendered-44-people-unconscious-neck-restraints-five-years-n1220416

    • 일베 73.***.107.43

      여기도 일베가 왔구나. 큰일이네.

      • bomi 76.***.21.196

        알아듣게 얘기해보렴..

    • 합리적인답변이네 47.***.214.114

      보미야, 니가 키가 2미터나 되는 근육질 거구의 흑인을 검거할 때 얌전히 그냥 손목잡고 데리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하냐? 죽은 양반은 안타깝지만, 경찰들도 불쌍하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직종중의 하나가 경찰직인데, 목숨걸고 직무수행하다가 실수로 사람 죽이고 감옥까지 가게 된다니…

      • bomi 76.***.21.196

        그래, 정답게 얘기하니까 친구같아서 좋구나, 합답네야..

        나도 너랑 대체적으로 같은 생각인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 싶은 건 이 경찰들이 한 ‘실수’는 자신들의 일을 소홀히 해서 한 실수가 아니라 오히려 이들이 노출된 환경에 의해서 자연스럽지만 위태롭게 형성된 확신에 따라 이들이 일을 너무 성실히 했기때문이라는 거다. 비디오에서 보이는 모습과 위 기사에 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추정하자면 경찰들은 아마도 이 약먹은 친구가 기절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숨을 못 쉬겠다고 여러차례 한 말을 무시한 건 아마도 그런 상황에서 이전에도 다들 같은 말들을 했었기 때문일 거고.. 초짜일 때 그런 말을 듣고 좀 느슨하게 풀어주다 그틈을 이용해 빠져나가려고 더 몸부림치던 놈들한테 당한 경험이 있을지도 모르지.. 기절한 이후에도 여유있게 계속 누르고 있는 표정은 주변 시민들에게 이렇게 한다고 이 사람 안 죽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더라. 고혈압에 심근경색까지 있는 환자가 약까지 쳐먹고 있을 때는 죽을 수도 있는데 말이야.. 이들에게는 이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고 매뉴얼이든 교육 과정이든 이에 대해 들은 적도 없었을 테니까 죽을리는없다고 확신을 한 거겠지.. 만약, 심장이 멈췄더라도 CPR로 다시 소생시켰다면 이런 경험때문에 다음부터는 좀 더 조심할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가혹한 댓가를 치르고 이런 사실을 알게된 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매뉴얼이 존재하는 것을 보니, 사실 정말로 불쌍해야 할 사람은 이들이 아니라 불완전한 매뉴얼로 제대로 교육도 안 시키고 이들을 필드에 내보낸 경찰과 시의 책임자들이어야 한다는 거다.

        • hello 73.***.28.145

          It is a thought-provoking post. Thank you.

    • ㅋㅋㅋ 131.***.7.87

      일베가 발악이네
      너도 저거 보니까 남일 같지 않지?
      목졸릴까봐 겁나는거야?
      착하게 살아라 일베야

      • bomi 76.***.21.196

        왜 다짜고짜 처음 본 사람한테 못되게 얘기하는 걸까 참 궁금하구나..
        혹시, 너도 흑형들처럼 나가서 쓰리 좀 해보고는 싶은데.. 머리에 총알 구멍 뚤릴까봐 기어나가지는 못하고 답답하고 울적한 마음에 그냥 아무한테나 아무렇게나 싸질러대는 거냐? 니가 싼 그 오물이 니 바짓가랑이만 더럽게 다 적시는 건 안 보이니?

    • 6 71.***.49.84

      이 기사 올린거랑 일베랑 뭔상관이야?

      문좀비 스폰지 두뇌는 문대장, 아니면 일베 이렇게 두가지 인식으로만 회로구성이 되었나?

    • Calboi 73.***.28.61

      이것이 정말 잘못 판단하기 힘든 부분이 많음. 경찰의 시점으로 모든 상황이 삶과 죽음을 왔다갔다 할수 있음. 상대방이 저항을 하는 상태에서는 더욱그렇고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전재하에 제압을 하기때문에도 그러함. 그리고 같은 인종에게서 비슷한위험한 상황을 계속 격새되면 않타깝지만 그 인종에게 더욱 민감하게 대할수 밖에 없는것이 인간. 그리고 경찰은 모든것이 다 리포트로 남기고 그것으로 인사결정이 좌지우지됨. 비록 팔이 묶였지만 저 거구가 뿌리치고 도망이라도 가면 리포트로 치명적인 오점으로 남음. 완전히 제압된상태에서 목을 계속 누르고 있어서 사망에 이르게된점은 정말 잘못. 미국 경찰 정말 힘든직업. 경찰들 피지컬 키우고 특히 동양경찰들 몸 키우고하는 이유가 교통위반으로 세우면 실실쪼게고 너 엑센트 알아듣지못하겠다고 하는인간들도 있다고 함. 특히 밤에는 우리가 보기엔 간단히 티켓주는것 같지만 경찰들은 운전자가 총을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행동해야만 하기때뮨에 정말 강 스트레스 일임.

    • ㅇㅇㅇ 68.***.56.101

      아니 이 글이 일베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란거야…. 두뇌회로가 어떻게 꼬였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