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yahoo.com/blogs/sideshow/homeless-man-allowed-keep-77-000-stumbled-upon-135831315.html
노숙자가 7만7천불 상당의 금화와 돈을 강에서 주웠다네요….여기까지는 해피 스토리.그런데 은행에 젖은돈 바꾸러 갔다가, 경찰에 신고당했네요. 돈은 시에서 조사한다고 압수해가고…그런데 트레스패씽(잠잘곳 찾느니라고 남의 집 창고나 헛간들을 전전했겠죠)과, 공공장소에서 한잔 했다는 이유로 (노숙자죠 ㅎㅎ) 곧바로 감옥에 갇혔네요.그리고 변호사라는 작자가 노숙자에게 돈을 찾아준다는 명목으로, 33%의 돈을 컨틴전시로 받아간다네요. 텍사스에서는 땅속에 묻힌 돈은 주인이 나서지 않으면 주운사람에게 돌려준다는 군요. 물론 세금때고 머 또 떼고 하고 돌려주겠지만…자… 이 노숙자는 감옥에서 나오면 차 한대 사고 싶다네요.그런데 기사에 댓글 단 댓글들의 의견들은, 이사람, 정부에 세금뜯기고 변호사비로 뜯기고과연 변호사가 돈 가져갈때까지 그돈에서 햄버거 하나 사먹을 돈이나 언제 건질수 있을까 하는 의견도 있네요.여기저기 피빨아 먹는 세상…. 이런 생각이 들긴 드는군요. (이 피빨아먹는 행위들이 합법적이라는게 문제죠. 이런 행위를 하는데 아무런 도덕적 잣대나 양심은 이미 상관이 없어진 세상)미국에서 여러도시에서 이제 “노숙자”가 되는 것 자체가 불법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미 덴버시에서는 법제화했구요. 필라델피아도 뉴스에 나오고….다른 도시들이 뒤따라 가고 있다네요. (“오큐파이 어메리카” 같은 캠패인을 초기부터 불법화시켜버리는 심산도 있을거 같고)한국에서도 곧 노숙자를 범법자로 낙인찍는 법제화를 곧 배우겠네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이제는 노골적으로 법제화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