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 부모님의 의료보험

  • #3806268
    ㅂㅈㄷㄱ 73.***.8.32 2261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 중 한분은 시민권자이시고 다른 한분은 불법체류이십니다. 두분다 70대이신데 비시민권자이신 부모님 중 한분이 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현재는 시민권자이신 부모님의 파트타임 직장을 통한 보험으로 두분의 의료보험이 있으신데 보험이 그닥 좋지 않아 암 치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1. 신분 문제상 Medicare는 안될거라 생각하지만 혹시 Medicare를 신청 할 방법이 있을까요?
    2. 보험 에이전트분들에게 연락하였을때 대부분 나이로 인해 Medicare로 연결이 되는것 같습니다. 신분 상 Medicare가 안된다면 다른 private 의료보험 옵션이 있을까요? 특히 암에 대한 policy가 따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 coverage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비록 한분은 신분의 문제가 있지만 두분 모두 지난 몇십년간 세금은 꼬박 꼬박 내 오셨습니다. 비시민권자 부모님의 영주권은 deny된 기록이 있어 당장 영주권을 통한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WorkingUS에 계신 여러 전문가 분들께 고견을 여쭈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98.***.105.221

      저는 보험 전문인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상식으로만 답변드립니다.

      신분을 해결하시기 전까지는 메디케어 파트 B 는 승인받으실수 없을것입니다.
      사회보장국 직원이 행정상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은 시민권 따시는것보다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가능에 가깝죠. 이민국 만큼 까다로운 사회보장국 담당자가 파트 B 승인을 영주권자로 5년이 되시지 않은분에게 해드린 경우는 저는 여태 본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행여나 사회보장국 직원이 실수로 승인했다하여도 메디케어를 총괄하는 CMS 에서 아마도 거절될수 있습니다. (Reason code: Unlawful Presence)

      파트 A (병원 입원시 사용되는) 는 세금 크레딧이 40점 넘으시면 시도 해보실만 합니다.

      나머지 일반보험 관한 정보는 보험회사 본사들에게 직접 연락해보시면 (한인에이전트 비추천) 회사들로부터 견적 및 승인요건을 받으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곳에서 받는 다른분들의 의견과 원글님의 부모님의 상황이 절대로 똑같을수가 없기때문에 제가 드릴수 있는 최선의 조언은 원글님께서 직접 부지런히 정확한 정보를 위해 뛰셔야 한다는것입니다. 좀 더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여기서 다른 분들의 조언을 받는것은 시간낭비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주마다 법도 틀리고 보험의 플랜들도 너무나도 틀리기 때문에 어짜피 부모님의 “맟춤 보험” 이 다른분의 사연과 아마도 성공 가능성이 같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힘내시길 바라며 주위에 제가 아는 원글님같은 분에 처해진 부모님분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갈구해보다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대부분 의료 보험을 쓰실수 있는 한국으로 역이민 가셨습니다. 참조만 바랍니다.

      부모님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메디케어는 자격이 미달입니다.
      불체자는 자격이 안됩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최선의 방법

    • 1111 152.***.171.18

      냉정하게 얘기해서 그냥 한국 들어가서 치료 받으시는게 최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 욕하는미친상것들 69.***.1.218

      암보험이 있어도 건강해야 가입이 되지 걸린 후는 소용없어요

    • ㅇㅇ 140.***.198.159

      걸린 후 갈아타는건 불체가 아니라도 힘들거 같네요.

    • free 73.***.90.165

      불체얘기밖에없는데 현실적으로 병원비 안내면안됨? 낼능력없으면 charity program도잇고, ㄱ냥 달달이 내던지 병원비 5천만원이면 매달 5만원씩 내면대지… 당연히 이사이트 사람들 혈압 한 5만배 올라가겠지만 알빠노? 교회랑 페북, 지역사회에서 크라우드펀딩받아도되고. 영자니뮤는 아직도 침흘리면서자나보네 댓글관리가 1도안되노

    • 지나가다 216.***.19.33

      바로 윗글은 1도 모르고 다는 답변임. 암치료가
      병원한번가면 끝나나 이사람아. 장기적으로 1년 이상
      다니면서 항암치료등등 해야하는데 최소 25만불은 가뿐히 넘는다네… 그걸 뭘 다달이 분할을 해줘? 병원에서? 직업도 없는 70대 노인한테?

      보아하니 재혼하신후 영주권에 신청에 문제 생긴거 같은데 … 가장좋은건 현재 가지고 있는 보험을 업그레이드 하는거고 아니면 다른 보험을 알아봐야죠. 그것도 안되면 한국가서 복수국적 신청한후 거기서 보험들어야죠. 그때까지 환자가 버텨줘야겠지만…

      • 감사합니다 98.***.105.221

        응급처치면 모를까 항암 치료는 보험없으면 병원측에서 얼마든지 거부권을 행사할수 있습니다.

        미국이 우선 병원에서 죽을 사람을 살려놓고 본다고 생각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구급차에 실려가 응급실에서 사경을 해매는 사람을 우선 살리는 것이지 그 후에는 장담안됩니다.

        병원비 준비 못해서 치료조차도 못받다가 돌아가시는 분들이 주위에 너무나도 많습니다.

    • 글쎄 210.***.11.4

      외국국족을 가잔적이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귀국 즉시 국민건강보험 시작입니다.

    • 이민국 107.***.28.103

      시민권자 배우자인데 영주권 신청 못하는 것은

      이민사기 전과가 있음(이민국에 서류 위조하여 제출)
      이민국 오피서에게 큰 허위진술 함
      큰 전과가 있음(살인, 강도, 강간)

      영주권 다시 신청해보세요. 암 걸렸으니 이번엔 601 waiver 받을수 있을지 모릅니다. 이번에도 못 받는 사안이라면 … 자업자득이죠. 한국 가셔야죠. 나이들면 한국이 최고입니다.

    • 축하해 23.***.33.223

      윗분말씀대로 암걸리신걸로 601waiver신청해보시는게 가장 좋을거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먹튀 방지 69.***.167.251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 중 한분은 시민권자이시고 다른 한분은 불법체류이십니다. 두분다 70대이신데 비시민권자이신 부모님 중 한분이 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현재는 시민권자이신 부모님의 파트타임 직장을 통한 보험으로 두분의 의료보험이 있으신데 보험이 그닥 좋지 않아 암 치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1. 신분 문제상 Medicare는 안될거라 생각하지만 혹시 Medicare를 신청 할 방법이 있을까요?
      2. 보험 에이전트분들에게 연락하였을때 대부분 나이로 인해 Medicare로 연결이 되는것 같습니다. 신분 상 Medicare가 안된다면 다른 private 의료보험 옵션이 있을까요? 특히 암에 대한 policy가 따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 coverage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비록 한분은 신분의 문제가 있지만 두분 모두 지난 몇십년간 세금은 꼬박 꼬박 내 오셨습니다. 비시민권자 부모님의 영주권은 deny된 기록이 있어 당장 영주권을 통한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WorkingUS에 계신 여러 전문가 분들께 고견을 여쭈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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