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친구의 부탁

  • #3389032
    흠.. 216.***.232.162 3398

    안녕하세요

    신분 문제로 이민국에 잡혀있다가 보석금을 내고 나온 친구가 있는데요.. 이 친구는 몇주전에 시민권자와 결혼을 한거같습니다. 아마 잡혀가기전에는 결혼을 안했었는데 잡혀있다가 보석금 내고 나오면서 바로 결혼 한거같더라구요. 얼마전에 연락이와서 자기가 결혼을 한거를 증명하는 서류를 하나 부탁하더라구요. 대충 양식보니까 제 간단한 정보(이름,사는곳,전화번호) 를 적고 둘을 어떻게 알게 되었고 그들의 결혼 생활에 관해서 어떻게 보는지 에 관해서 적는건데 저는 영주권을 진행하고 있는데 적어주면 문제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 Bn 73.***.234.42

      허위사실을 적는게 아니라면 문제 안됩니다만… 보통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한테 부탁하던데요.

    • 11111 192.***.55.43

      결혼 자체는 사실인데
      한국 사람들끼리 안도와주는거는 한국인 종특 특징이냐?
      도와줘라

    • Ab 72.***.154.113

      혹시 몰라서 조심하는걸 보고 종특이라니 ㅋㅋ

    • Ss 207.***.82.194

      네 그냥 사실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저도 친구 시민권자랑 결혼할때 편지 써달라고 부탁받았구 친구 영주권 잘 받았습니다

    • zxcxzc 50.***.215.130

      와~ 이민국에서 그런것도 요구하나여…
      진짜 짜증난다…저는 퇴직하자마자 미국떠날겁니다.지긋지긋해 정말 직장때문에 여기 살지 정이 안가요,.,,

    • 궁금 192.***.19.225

      근데 머가 걱정되서 물어보는 거에요?

      • 흠.. 216.***.232.162

        제가 모르는 문제가 생길수 있을까해서요.. 주변에 비자 안되서 돌아가시는분들, 영주권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가 이민법 관련된건 정말 작은거 하나에도 걱정이 되네요..

    • 174.***.30.167

      그분 연애시절부터 잘 알고있다면 해주시고 느닷없는 결혼을 통한 영주권 취득 목적이면 거절하십시오

    • 흠.. 216.***.232.162

      답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llll 209.***.188.136

      본인이 싸인하는 문서에 100퍼 동의하면 싸인하는거죠.
      아마 결혼이 진실된 것인지에 대해 묻는걸텐데, 본인이 진실된지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그에 때른 확신이 있다면 오케이고, 추후에도 문제 안될거고… 그런게 아니고 배우자 되실 분이 본인에게는 뜬금없이 모르는 사람이라면 정중하게 난 잘 몰라서 사인 못한다고 거절하시면 됩니다. 만약 결혼 사기라면 본인에게 어떻게 책임이 돌아올지 모르니…

    • 진짜면 165.***.34.172

      진짜면 뭐 도와주는거 전혀 문제 없음. 구라만 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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