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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니 CLIE PEG-SL10 를 옛날에 책읽는다고 사줘서 몇년간 잘썼는데요.
이게 맛이갔다.. 요즘 배터리를 갈아끼우면 아이콘 크기도 다시 지정해줘야한다는둥..뭐 다시 해야 한다는둥(전 그거 신경도 안써서 잘 모릅니다)
이러구요..이쁜 칼라가 갖고 싶은가 봅니다.
집에 영화 Divx도 거의한 600장 정도 와이프(반 컴맹, 불법여왕)가 구웠구요.
미국와서 영어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고 공부 뒷바라지 하랴..교회도 안나가지..애기 둘 맨들면서 우울증 예방차원에서 스스로 터득한 여가인듯 합니다.이랬던 와이프가 요즘 연말이라그런지 칼라 PDA를 사달라고 합니다.
주용도는 ‘책읽기’ 입니다. 근데 은근히 꿀뷰와 Divx를 강조 합니다.(이거 다시 인코딩 해야 하지 않나요…) 제가 몇개 검색해 보니까 그냥 노트북을 하나더 사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그랬더니..
화면이 커서 애기 재우면서 보기에 안좋다나..나원참..이 아줌씨가 드라마 퀸인데 혹시 사모님들 PDA사주면 침대에서 잘 보나요? 맨날 영어 공부 안하고 드라마 틀어놓는거… 이해는 하는데 영 꼴베기 싫은데..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PDA가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 아줌씨들은 어떤지..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