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자는 죽은 상태고
245i로 소셜과 웍펄밋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소셜이 아직 없어서 운전면허도 정지되었구요(뉴욕)
그런데 국내선 비행기를 탈때 신분증을 제시해야하는데
운전면허증을 제시해도 괜찮을까요?

면허가 살아있는동안은 비행기를 타보았지만,
면허정지 이후로 처음 비행기를 타게되어 불안하네요.
운전용이 아니고 신분확인용이라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신분확인하다가 정지된것과 불법체류중인게 알려질까
겁이 나기도 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면허증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나요? 그렇다면 별 문제 없을것 같은데요. 항공사 직원은 단지 본인 확인만 하지, 신분 조회를 하지는 않는 것으로 압니다.

않타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신분증이라는 것은 유효기간이 유효해야
그 효력이 있는 것이죠. 국내선 탑승시 신분 문제때문에 추방당했다는
기사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신분이 분명하지 못하 사람이 비행기에
탑승한다는 것은 911사태를 떠올리게 하죠.

mergury@hanmir.com

유효기한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단지 정지되었을뿐이죠.j님 말씀대로라면 타도 되겠고..
머구리님 말씀대로면 안타는게 좋겠고..
갈등생기네요…어쩌죠…

시간 나시면 DMV가셔서 Identification카드 하나 만드세요. $30불 이상할껄요.
이걸로 임시 신분증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