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엑셀 파일 띄어 놓고 30년 후 은퇴 할 경우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편한한 노녀을 위해서 은퇴시 25억은 있어야 하더라구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어떤 고민을 하시는지 같이 공유할 수 있을까요? 제 경제 상황을 아래 정리해 보았습니다.
현재 한국에 있는 집을 처분하여, 약 $260,000 정도의 돈이 한국에 있습니다.
달마다 $5,000 정도의 순수입이 통장으로 들어오고, 여기서 달마다 $2,500 정도의 모기지 payment가 앞으로도 29년간 더 나가야 합니다. 한달 정산을 해보면 저축이고 뭐고 남는 돈 없이 빠듯합니다.
현재 Savings에는 집에 들어간 돈이 많아서 (20% down, 가구, 등등…), 현재 $3,000 밖에 여유가 없습니다.
연봉은 해마다 3% 오르고, 연금에 넣은 비율이 연봉대비 일정하고, 퇴직 연금은 해마다 5% 씩 수익이 난다치면, 65세 은퇴 할 때 되면 $1M 이 되는 군요. 4% rule에 의하면, 66세가 되는 해에 $40,000 을 빼서 생활할 수 있겠군요. 그동안 물가 상승률을 생각하면, 은퇴 자금이 $2.5M은 되어야 지금 생활수준대로 살 수 있다고 계산이 되는군요.
29년간 모기지 pay가 끝나면 65세가 되어 은퇴할 나이가 되는 군요. 큰 아이는 12년 후에, 작은 아이는 15년 후에 대학에 다닐 걸로 생각됩니다. 대학 학자금도 만만치 않을 듯 생각되구요.
이런 상황에서 모기지를 full pay-off (현재 모기지를 pay-off 하려면 $265,000 정도의 자금이 필요) 하는 경우가 좋을 까요?
아님 full pay-off를 않하고 분산 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중에 아이들 대학 보낼때 학자금 걱정없이 보내고, 은퇴 후 노년을 편하게 (은퇴자금 25억) 살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