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분발 좀 하셔야겠습니다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분발 좀 하셔야겠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많은 사람들이 날 가만두지 않는다. 해 난 항상 겸연쩍고 쑥스럽고 때론 부끄러워 몸둘발 몰라 뒤통술 긁적이기도 한다. . . . . . 사람들의 성격은 제각각여서 직설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커브설적인 사람도 있고 폭설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차분한 슬로우설적인 사람도 있다. 좋으면 좋다고 말을 못 하고 좋다는 걸 꼭 에둘러설적인 사람도 있다. 어느 적이 좋니마닌 내가 단정해 결정해 결론내 만민에게 포고할 문제가 아니고 건 어디까지나 이해당사자인 듣는 상대방이 결정할 문제라서 당사자의 판단에 맡기기로 하고. 저 중에서 하날 뽑아 본 게 바로 에둘러설적 이다. 어제만 해도 그랬다. 죙일 겸연쩍고 쑥스럽고 때론 부끄러워 몸둘발 몰라 뒤통술 긁적이며 보냈다. 좋아합니다. 존경합니다. 공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합니다. 그 말을 차마 못 하고 에둘러 걸 표현하길 . . . . . 더경 174.***.78.1282021-08-1322:05:20 이놈허고 브래드, 유학이, 흠 개도라이 사총사 . . . . . 항상 날 이놈이니마니 저놈이니마니 하면서도 넘버원. 즉, 앤 오 일. 로 두고 에두르는 더경님. 의 저어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우러난 존경심과 사랑심 때문에 어제 죙일 그리 보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이분들께 미안했다. 넘버투 브래드님 넘버쓰리 유학님 넘버풔 흠님. 분발 좀 하셔야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