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와 미국이 나가야 할길

  • #3151459
    a 175.***.10.14 535

    요즘 북핵문제때문 이 많이 시끄럽다. 사람들 반응만 봐도, 북한에 대해서 쓴 글에는 호응들이 대단하다, 그래서 오늘은 북한전문가로 미국기관에 주임원장으로 근무하시는 분을 만나서 얘기했다. 요약은 다음과 같다.

    1. 한국인의 대다수는 통일을 원하지않는다. 특히 젊은이들은 북한과 통일해서 한 나라를, 한 체제를 이루는것을 원치않는다. 중요한건,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한반도의 한나라를 원치않지만, 육이오 세대들은 반대로 통일을 염원한다. 그래서, 북한과 통일을 원하지않는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기성세대들에게 ‘빨갱이’로 오해를받고 질책당한다는것, 기성세대는 북한을 남한의 연장영토로 인식하지만, 젊은세대는 북한을 한 국가로서 인식한다. 이런인식의 차이가 기성세대들로 하여금 젊은이들을 ‘빨갱이’로 매도하게끔 한다. 이런 젊은세대들이나 진보세대들의 인식이 바로 북한이 주장하는 주체사상 (주권 또는 sovereignty) 과 밀접하다고 믿는 기성세대나 보수세대는 무조건 ‘빨갱이’라는 허울을 씌운다. 젊은세대나 진보세대가 북한을 질책해도 저주해도, 이미 근본적인 통일이라는 문제를 다른시각에서 보기때문에, 앞으로도 기성세대나 보수들의 빨갱이 주문은 끊나지 않는다.
    2. 한국의 대다수 국민들 (남여노소, 지역불문, 사상관점, 이해관계) 북한의 위협을 풀기위해 전쟁을 통한 해결책을 원하지않는다. 한국인들은 이미 경제적으로 잘먹고 잘사는 우위에 올라있기 때문에 전쟁으로 인한 경제나 지위의 신분 불확실성을 원하지않는다. 특히, 돈많은 부자나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사람들은 전쟁발발 반대에 앞장서있다. 전쟁이 터지면 그들은 잃을게 만지만,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목숨빼곤 잃을게 없다. 오히려 전쟁발발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바로 서민층이다. 다만, 평화시 북한강경 대책을 주장하는 이런 부자나 사회 엘리트들은 바로 자신들이 통치하는 서민들의 전쟁 염원을 대변하는듯 해서 서민 기성세대나 서민 보수주의자들의 비난을 면하려는 제스쳐를 취할뿐이다. 여기서 볼수있듯이 서민은 대북강경위주이고, 상류층이나 엘리트들은 햇볕정책 주의자들이다.
    3. 위에서 보듣이, 당신이 젊고, 꿈이있고 진보적인 취향의 사람이라면, 전쟁을 반대하는 한편 통일을 반대하지만, 가난하고, 꿈이없고 사회의 ‘낙오자’라면 북한과의 전쟁을 통한 통일을 원한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서민들은 새로운 체제를 통한 신분상승의 효과를 보려는 경향이 있고, 부자나 엘리트들은 현상황 유지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길이라는것을 잘 알기떄문이다.

    이런 한국사회의 현상을 이해해야 미국이 나아갈길이 보인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5 174.***.130.65

      누구랑 얘기했는지 몰라도…헛소리.

    • 은퇴후 미국 어디 방한구석에서 쳐 박혀 있는 뒷방 늙이들이 108.***.172.5

      야. 오늘 시에서 무료급식한다더라. 그곳이나 가거라. 아님, 오늘 시니어 골프회동한다더라. 플루는 공짜로 맞았냐. 나이들면 철들고 죽을 준비해야지.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