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조국이 어디냐 이넘아. 어른들이 말하면 좀 새겨듣고 고분한 맛도 있어야지 인천 앞바다 망둥이 뛰듯이 뛰기만 해서야 어디 힘만빼지 뭐 남는게 있겠냐?
자주 네 아비, 어미한테도 전화도 하고 좀 바퀴짓만하지말고 사람답게 살거라.
네 부모들 등꼴빠지게 힘들게 일해 번돈 나이 쳐먹고 그냥 용돈으로 받아쓰지만 말고 한번쯤은 아무리 호로 자식이라도 부모 생각도 좀 하면서 인생을 살거라 아니면 그냥 뒤비져서 땅속에 스스로를 묻던가 강물에 너 자신을 던지던가 하는게 후손을 위해 더 좋을지도 모르겠구나.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