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뉴욕 학군 좋은 곳?

  • #388168
    ny 71.***.38.145 11326

    북부 뉴욕으로 이사가는데요, 학군 좋은 동네 좀 알려주세요. 쉐리프국이 있으면 더욱 좋구요. 아니면 그 옆동네라도……….미리 감사드립니다.

    • 지리산작두 71.***.177.105

      북부 뉴욕이라면 어떤 카운티인가요?

    • ny 71.***.38.145

      아….뉴욕주에서 북쪽부분요. 남쪽의 뉴욕시티쪽 말고요…사실은 카운티 이름조차도 아직 못정했읍니다. 전혀 그 쪽으론 정보가 없거든요. 여긴 케리포니아에요. ….사실은…꼭 북쪽으로 가야하는건 아니구요, 지도를 보니까 남쪽으로 갈수록 복잡해 보여서요. 캐나다와 가까운 곳을 찾기도 하구요. 도와주세요.

    • 올바니 24.***.6.202

      북부뉴욕을 업스테이트 뉴욕이라고 부릅니다. 대충 올바니를 중심으로 위쪽을 지칭하는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올바니쪽에 학교가 괜찮은곳이 여럿있습니다.
      고등학교 몇개는 전국에서 랭키 1천위 안쪽으로 들고요 (상당히 좋은거라고 합니다)

    • 버팔로 128.***.56.179

      버팔로는 뉴욕주 북쪽중에 서쪽 끝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나이아가라 캐나다측까지 20분, 광역 토론토 입구까지 1시간 안팎, 토론토 시내까지 1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동쪽으로는 로체스터 1시간, 시라큐스 2시간이구요.. 서쪽으로는 클리블랜드의 인구축과 이어집니다. 버팔로 북/동부의 williamsville, amherst 의 학군이 상당히 괜찮고요.. amherst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중 하나입니다. 반경 3천 마일 안에 북미 인구의 75%가 거주하고요.. 시카고-버팔로-토론토-몬트리올-NYC-보스톤의 인구벨트가 비록 경제적으로 조금은 가라앉고 있지만 꽤 괜찮은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적당히 시골이면서 적당히 도시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한국과 매우 비슷한 날씨도 그렇구요. 버팔로의 경우 한국보다 겨울이 앞 뒤로 한달씩 총 두달이상 길지만.. 체감 온도는 서울 살때 보다 훨씬 따뜻합니다. 강설량은 생각보다는 적고.. 살기도 좋습니다. 한인 인구는 2500명선인데.. 학생빼고일반 이민자는 드문 편입니다.

    • 버팔로가 70.***.16.141

      강설량이 생각보다 작다면 도데체 어디가 눈이 많이 오는 동네예요?
      로체스터 살았는데 항상 버팔로가 눈이 많이 온다고 했는데.
      로체스터도 눈이 엄청 많이 오는 곳이고요.
      겨울이 춥다기 보다 햇빛보기가 어렵고 깁니다.
      로체스터의 브라이턴 학군이나 핏츠포드 학군은 top 100이내의 학교가 여럿 있습니다. 물론 부자 동네지요. 하지만 집값은 CA처럼 비싸지는 않고 학교의 질은 다른 학군도 CA대부분 보다는 좋습니다.
      한인은 5000정도 사는 곳으로 알고 있고, 총인구는 80만정도(주변 포함).. 토론토가지는 2.5h정도 걸립니다.

    • 지리산작두 71.***.177.105

      저는 뉴욕의 Dutchess County에 살고 있는데 (맨하튼에서 차/기차로 한시간 반 북쪽), 학군 괜찮구요. 집값도 (밑에 westchester county에 비해) 많이 저렴합니다요.

    • ny 71.***.38.145

      대답을 보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요.

    • 올바니 69.***.138.173

      Albany에서 Dutchess County로 왔는데요. 아파트렌트비 따블, 하우스가격 따블, 물가 따블, 초등학교 학생수 20명->28명, 튜터비용 따블. 여러모로 별로네요. 여건만되면 다시 Albany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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