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 #3635133
    Tutu 172.***.76.175 1999

    메니져로 일하고 부하직원들이 있는데 백인 얘들입니다 전 formal 하고 polite 식으로 이멜쓰고 문자 보낼려고 노력하지만 직원들중 직선적인 얘들이 있네요 예를 들어 자료 필요하면 문자로 send me data 이렇게 지 친구에게 말하듯. 온라인 미팅등 1:1 하면 whasup brother 라고 합니다 문자쓸때 앞문장 앞글짜 대문자로 고치지도 않습니다. 너무 예절이 없는듯 보입니다 기본 에티켓이 아님 저를 무시하는건지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한번씩 신경쓰일때가 있어서 글 올립니다

    • Asdfg 24.***.89.64

      어떤 업계에 계신가요? 사적인 친구관계도 아니고 저런 말투는 좀 문제 있어보이네요

    • G 174.***.73.58

      좀 만만하게 보는듯.
      보스한테 그러진 않죠 보통.
      Brother…ㅎㅎ

    • no way 148.***.129.42

      나는 너의 친구가 아니다. professional한 언어와 행동을 하라고 말하시고. 그래도 저렇게 나오면, 업무 평가때 behavior issue로 점수 깍으세요. 보너스나 연봉에 영향력을 미치는걸 알아야 깍듯하게 대합니다.

    • 지나가다 172.***.222.238

      예민하신거 아닙니다. 백인애들 백인보스한테는 사탕발림하고 쩔쩔맵니다.

    • sdf 159.***.78.148

      진짜 ㅋㅋㅋ
      yo라고 안하는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지 ㅋ
      매니저들 신경안쓰는거같아도 다 신경쓰더라구요 말은 안하지만;

    • 174.***.195.102

      미국애들 개념 있는 애들이라면 절대 그러지 않아요. 미국 애들도 보스한테 똥꼬 엄청 빨고 이메일도 신경써서 작성합니다. 그냥 개념이 없는 애에요.

    • gfhjbjb, 185.***.27.119

      저희는 매니져하고 적당히 농담 따먹기하고 지내는 사이라도, 이메일 처럼 문서로 남는곳에는 정확히 좋게 써서 보냅니다.
      다른 매니져들한테 한번 슬쩍 물어보세요.
      다른 매니져들에게도 그런식으로 하는 직원이면 그냥 개념없는 직원이고, 다른 매니져 한테는 잘 하고 있으면 무시 당하시는거구요.

    • 1234 172.***.43.200

      님을 무시하는군요

    • 69.***.44.250

      백인들 매니저한테 대부분 예의 바르게 행동합니다. 분명히 님을 무시하는 거에요. 할수있는게 있으면 참교육 하세요. 어떤 일을 하시길래 애들이 그렇게 싸가지가 없나요? 지금까지 아무리 그래도 보스한테 그럴정도로 못배워 쳐먹은 놈은 본적이 없는데.

    • 무시하는거에요 104.***.181.72

      One on one을 2주에 한번씩 셋업하고 Professional behavior를 annual evaluation에 포함하겠다. 이매일과 회의 중 말투에 유의하라고 각각 개인 미팅 때 주의를 주세요. 바로 꼬리내리고 주의할겁니다. 미국에선 정말 듣도보도못한 하극상이네요. 말도 안되는 짓들을 눈치봐가며 슬슬 하고 있는겁니다. 그게 백인들의 비열한 방법이죠. 교묘한 무시…. 일대일 미팅으로 목을 조이며 고치세요

    • Wi 97.***.11.136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평상시 정말 저녁마다 맥주마시면서 야구보는 사이고 주말에 애들끼리 같이 놀리는 정도 사이라면 아마 가능할지도…

    • 진실맨 192.***.196.28

      찐따가 징징대며 글쓰니 다른 찐따가 찐따를 위로해주는 이 아름다운 세상!!!
      드디어 짠따들이 working us 도 점거를 해버렸구나잉!!

    • Qwerty 24.***.184.202

      몇개월전 우리 팀에 어떤 인턴놈은 VP, 시니어메니저, 나한테 메일에다가 “morning lads”한적도 있었음 ㅋㅋㅋ 하지만 그놈은 제일 위 시니어 VP의 친한 친구의 아들….

    • asdf 73.***.227.2

      오… 저는 시총 10위 안에 드는 회사 다니고 있는데 평소에 이야기 할때나 메세지 보낼때 서로 f**king을 입에 달고 다니는데 저희 팀 뿐 아니고 주변 팀들을 봐도 한 반정도는 그런 분위기에요. 다른 회사 가면 조심해야겠네요.

    • 47.***.234.227

      메신저에 쓰는 글은 다들 대문자 안지키고 편하게 씁니다 그건 문제 아님. 이메일이면 다른 야기겠지만.

    • sp 1.***.215.132

      1on1에서 말해요. 난 네 친구가 아니고 네 상사다. 여긴 직장이니 이메일 표현 고쳐라.

    • 펜펜 73.***.178.183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윗사람이 막 갈구고 하는게 좀 힘들죠. 그래도 연말에 퍼포먼스 리뷰하고 보나스 연봉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에게는 깨갱하기도 하는데 말이죠.

      저는 직접 임금인상에 관여는 안하는 서류상에만 부하직원이 있었는데 자꾸 지각을 하고 늦잠잤다고 늦은김에 PTO나 sick day쓴다고 하는 부하직원이 있아서 골치 아팠었던 기억이 나네요.

      만저 나의 윗선에도 문제가 있다고 말을 하고,
      Formal하게 컨퍼런스룸에서 당사자와 만나서 이런저런거 앞으로 잘해라 밀 하고나서 .. 이메일로 아까 미팅에서 말한대로 잘해라 하는 이메일을 윗사람 cc넣고 보낸후에 안고쳐지면 HR 통해서 다음 단계로 가는게 정석일듯 합니다. HR이 제일 잘 압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봐하줘야 하는지.. 어느정도에서는 짤라도 되는지

    • 75.***.46.173

      우리부서에 한번 그런애 있었는데, 몇일뒤에 안나오더군요.

      짤린건 아니고 다른 쪽으로 전출갔는데 몇년후에 들리는 소식은 자영업/프리랜서 한다고 들었음.

      미국직장 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볼거 다봐요. 사람 사는거 어디가나 똑같죠.

    • gggggg 68.***.25.207

      위에 뭐 매니져가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력(짜를 수 있는)을 가진것 처럼 말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
      작은 회사면 모를까 대기업일수록 미국도 직원한명 짜르는게 그리 쉬운게 아녀
      한번 해봐라 잘 짤라지나…말 기분나쁘게 했다고 짜를수 있는지 한 번 해봐… 어려울꺼여…
      회사가 뭐 사람 쉽게 뽑았다가 기분나쁘다고 그리 쉽게 짜르고 하는 그런 구멍가게들이 아녀…

    • gggggg 68.***.25.207

      그리고 너들 너무 쫄지마라..
      매니져가 무슨 신인줄 아냐?
      매니져도 일개 봉급받는 직원일 뿐이야 하는역할이 그런일이라니 거지
      매니져 지가 뭐라꼬.. 지목숨이나 부하직원 목숨이나 다 같아 오히려 어떻게 보면 일 할당만 하는 주딩이 매니져보다 실제 일을 하는 엔지니어가 회사에서는 더 처 주지…
      매니져가 어떻게 보면 수명이 더 짧아…. 그래서 백인들도 일부러 매니져 시켜준다고 해도 안하고 그냥 가늘고 길게 갈려고 엔지니어로 쭉 남는 사람들도 많아…
      한국의 한국회사같은 수직구조가 아니지 미국은..
      한국과 착각하지들 마라..

    • Feee 24.***.170.149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ㅎㅎㅎ. 저는 지금 매니져랑 오래 일하고 나이도 비슷해서 엄청 편하게 이야기 하는데. 제 매니져는 또 자기 윗사람 심지어 사장이랑도 농담 따먹기 하고 committee 미팅 때도 육두문자와 농담이 난무해서 처음엔 약간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일만 잘하면 상관없는거 아닙니까? 일 잘하고, 데드라인 지켜주고, 출근 잘하고, 불평불만이 심하지 않으면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냥 성격이 그런거라 문제 없죠. 그런데 그게 아니면 무시하는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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