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부하직원 문제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3 years ago by Portland. Now Editing “부하직원 문제”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저는 직장 9년차고, 중간 관리자입니다. 이직 하면서 부하직원 한명 데리고 왔는데요... 문제가 좀 있어요. 문제가, 코로나시국에 채용한 직원이라, 거의 온라인으로만 일해서, 얘가 일주일에 한두번 나와서 일했어요. 저는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나왔고, 그래서 어떻게 일하는 지 본적이 없네요... 실험실 일이라 사실 시약 주문하고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직원들은 매일 나오는 게 기본입니다. 원래 일하던 연구원 조수 (RA)로 채용했던거라, 다른 연구원 시다를 잘해서 잘하겠거니 지레 짐작을 했습니다. 다른 직원들하고 관계도 나쁘지 않았고, 제가 채용하는 직원들은 나름 업계에서/ 직장에서 줄수있는 연봉 거의 최대치를 주고 있습니다. 아는건 많이 없어도, 시키는 건 늦어도 하니까, 괜찮겠지 하고서, 이직한 직장에 연봉 20% 더 주고 데리고 왔는데, 글쎄... 문제가 많네요... 1. 근태에 문제가 많습니다 - 하루에 4-6시간 정도만 일하고, 집에 가버립니다. 할일 다했다고 하면서요... 사실 아직도 실험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이 직원이 가버리면, 제가 늦게까지 마무리를 합니다. 아직 많이 미숙해서 가끔 몇천불짜리 샘플도 날리고, 실험 샘플 망쳐서 비싼 쥐실험 망한 경우도 몇번 있었네요. 지난 두달동안. 2. 제가 이 직원하고 이제 2년 일했으니, 다시 한번 승진 시켜달라고 합니다. - 솔직히 이부분은 좀 미친거 같아요. 1년 반 같이 일하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면서 한직급 높여서 왔는데, 한달만에 다시 승진 시켜달라고 하네요 ? 테슬라를 샀는데, 유지비도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집을 가까운곳으로 사려고 하니, 수입이 부족하다고 합니다만.... 이게 사회 초년생이 할 이야기는 아닌거 같은데요... 제가 데리고 온 직원이고, 상사나 동료들한테는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솔직히 이제는 저도 한계에 다다른 거 같아요. 어케 할까요. 솔직히 제가 몰랐던 면이 너무 많아서, 나가 줬으면 합니다. 일단 다른 PhD 직원 두명 더 뽑았습니다. 얘네 밑으로 이 직원을 넣어버리면 제가 편해질 거 같긴한데, 그럼 이리저리 핑계대면서 일 안할 것 같네요... 경험 많으신 분들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