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편에 이어서 후속편입니다.
이 직원이 아직도
자기 편한대로만 하려고 해서, 힘들어여.
결과만 제때 나오면 된다니까,주말에만 나와서 일하려고 하고,
평일은 반나절도 아니고 2-3시간 나오더군요.나머지 잔일은 다른 사람들 시키려고 하지를 않나.
antibody 주문하고 패키지 녹기전에 냉동고에 넣어야 하는데,
이걸 자기 출근하기 귀찮다고 저보고 받거나
다른 직원들한테 받아달라고 부탁하라고 그러질 않나.다른 직원들이 하는 분석기기 업무를
자기를 교육을 시켜서
자신의 업무로 달라고 떼쓰고…지금 하는 task도 하나만 계속하네여.
하나를 4개월동안 제대로 못해서 계속하는데,
숙련된 사람이 하면 1-2주일이면 끝날걸 붙잡고 있네요.
아니, 웨스턴 블랏하나 하는데 왜 4개월이 걸리는지…한달 전에 교환 학생한테
이 박사직원한테 시켰던 일을 그대로 시켜봤습니다.
두달동안 실랑이 하다가 못하겠다고
dotted line manager한테 들고 간 일입니다.교환학생은 딱 이주일만에 끝내더군요.
대략 한시간정도만 말로만 교육시켰구요…계속해서 이렇게 가는데,
dotted line manager가 쉴드치고 자꾸 그러긴 하는데,
이제는 정말 내보내고 싶네요…저도 초보매니저긴 한데,
이건 좀 너무 한거 같아요.고수 매니저님들
묘수 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