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은 정말 기대이상으로 잘 합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지나면 통제하기 힘들 수 있어요. 업무분장과 성과평가가 명확히 가능하면 괜찮은데, 아니면 기기묘묘한 논리로 아주 피곤하게 만듭니다. 나아가, 제대로 컨트롤 안 하면 매니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듭니다. 일하기도 바쁜데 직원관리하느라 머리 굴리며 힘빼기 싫은데 말이죠. 인도직원은 매니저를 피곤하게 만드는 기술이 있어요. 아니면 말고가 어무 많아요. 물론, 아주 가끔 정말 해맑은 영혼도 있긴 해요.
(한국인 부하직원은) 일정기간은 정말 기대이상으로 잘 합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지나면 통제하기 힘들 수 있어요. 업무분장과 성과평가가 명확히 가능하면 괜찮은데, 아니면 기기묘묘한 논리로 아주 피곤하게 만듭니다. 나아가, 제대로 컨트롤 안 하면 매니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듭니다. 일하기도 바쁜데 직원관리하느라 머리 굴리며 힘빼기 싫은데 말이죠. (한국인 ) 직원은 매니저를 피곤하게 만드는 기술이 있어요. 아니면 말고가 어무 많아요. 물론, 아주 가끔 정말 해맑은 영혼도 있긴 해요.
20년조금 넘게 인도인을 상사로 부하로 데리고 있던 경험입니다.
상사중 30%정도는 좋았는데, 딱 한놈은 개차반이었습니다. 정확하게 모든것을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일하길 원합니다. 거의 집에 있는 하인 종처럼 취급합니다.
부하직원의 경우 90% 만족했습니다. 대부분 생각보다 똑똑하고 내가원하는 방향까지 파악하여 일을 해옵니다.
밑에 사람이고 나를 밟고 올라갈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면 뽑는거 강추합니다.
동료는 정확하게 케바케입니다. 잘난척안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좋습니다만 … 잘난척하고싶은 사람들이 많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