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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부산이 무슨 주먹의 세계 암흑 세계
80년대 세계로 그려지던데..제가 살고 있는 경상도가 왠지 이상한 이미지로 서울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는데.
갱스 오브 부산 …허허허.. 쪽바리 도시..
뭔가 이건 아닌데 하면서 …지식인들이 이런건 바로 잡아줘야 하지 않나요?
다른 서울이나 인천 대전같은 경우는 워낙 발전하고 과학 + 문화 이런 이미지가 있는데 ..부산은 80년대 후반의 이상한 도시 이미지가 계속박히는 거 같아서
무식한 저에게 인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