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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0년 된 부부입니다.
저는 재혼이구요, 와이프는 초혼 입니다.
결혼 10년차에 아직 애는 없읍니다. ( 합의하에 애는 안 낳기로 했읍니다)결혼후 1년좀 지나서 부터 부부 관계가 원만치 않읍니다.
와이프는 부부관계에 별흥미가 없다고 잠자리를 거부 합니다.
이 일로 싸우기도 많이 싸웄고, 신경전도 많이 가졌읍니다.저는 부부관계를 거부하는 와이프가 다른 남자가 있는지 혹은 나를 싫어하기에
거부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읍니다.물론 와이프는 자기는 그런거 없고 단지 성적으로 별로 흥미가 없다고 합니다.
많이 했갈리고, 고민이 많읍니다.
혹 제가 재혼이기에 그러는것인지 아니면 와이프 가 다른 남자를 맘속에 두고 있어서 그러는지, 아니면 정말 몸에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지 모르겠읍니다.
일년에 부부관계 고작 해야 손고락으로 셀정도 입니다. ( 참 나이는 전 45, 와이프는 41세) 입니다.
성에 대한 이야기는 서로에게 상처를 줄수 있을것 같아 터놓고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답답한 마음에 서로 하루 하루가 성처 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와이츠가 이러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도저히 알수 없읍니다.
어떨때는 헤어져야 하는가 생각 할때도 많읍니다.
혹 병원을 가려면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 정말 미칠것 같읍니다.잠자리를 거부하는 와이프 어떻게 생각해야 하고,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 보는 방법은 없는지?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전문가 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정말 답답해 미칠것 같읍니다.
이런 문제로 제가 터놓고 이야기하면 ( 혹 다른 남자가 있느냐? 내가 싫어서 그러느냐? 혹 내가 당신 맘에 안들어, 성적으로 흥미가 없어 그러느냐 물어 보면 승질만 내고, 저를 마치 의처증 환자처럼 취급 합니다)저는 어떻해야 하나요? 잠자리를 거부하는 와이프를 그냥 이해하여야만 하는지 정말 미치겠읍니다.
요즘은 하도 부부 관계가 없다보니, 함께 자는것 조차 겁이 납니다.
자다가 혹 한번 안아 보거나 만지기라도 하면 짜증을 냅니다.그래서 그냥 각방을 쓰는 중입니다.
과연 저는 어떤 생각을 갖아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운한 답을 알고 싶읍니다.
그냥 헤어져야 하는지 아니면 뭐 병원을 가봐야 하는지…
절실히 도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