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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14:30:00 #3561510ㅁㅁㅁ 24.***.243.45 1719
어머님이 한국에서 오시는데. 아마도 3개월이상 계실것 같습니다. 관광으로 계신후 영주권 신청 하려구요.
영주권있으시면 매디케어를 하실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전이 문제인데.
혹시 부모님 미국에서 오래 계실때 의료보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즈금 돈을 주고 커버리지가 좋은 걸로 하고 싶은데.
전혀 아이디어가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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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 하세요. 그런데 메디케어는 영주권 받아도 못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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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영주권 받고 5년간 메디케이드 같은 공적부조는 못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오는 게 아주 중요한 문제이니, 정확히 알아보시고 추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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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이 다 커버 되는 거 아닙니다. 돈 조금 주고 좋은 커버리지란 미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게 존재했으면 의료보험 시스템이 미국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자리잡지 않았겠지요. 공적부조 안된다는 윗분말씀 맞습니다. 잘 알아보고 하셔야지 오셔서 혹시라도 아프시면 잘못하면 집날려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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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계실때는 개인보험 들어야죠… 나이가 있으시고 괜찮은 보험 드실려면 한달에 $1500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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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됩니다.. 흑인, 히스패닉, 불체, 다카 다 받고삽니다. 20년째 학생신분 가지고 있는 캘리, 뉴욕 사는 사람들도 다 받고 그냥 삽니다.
공적부조 제일 안 받는 게 아시안입니다. 자료 찾아보세요. 걱정마시고 모시고 오셔서 받을 수 있는거 다 받으세요. 거기다 합법적으로 영주권까지 받아오시는데 왜 자꾸 이상한 소리하나요.. 참.. -
미래임! 공장부조 안됩니다. 흑인, 히스패닉, 불채자들 받는다고 하셨는데, 그건 응급 메디케이드입니다. 영주권자가 일반적인 메디케이드 받으려고 신청하면, 일단 거절 당합니다. 혹시 소셜워커가 실수로 주고, 그거 그냥 받으면 영주권 날라갑니다. 좀 제대로 알고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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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래님! 20년 학생 신분 가진 사람도 받는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응급 메디케이드입니다. 영주권 받으면, 영주권 letter 에도 5년간 메디케이드, 푸드 스탬프 같은 공적 부조 받지 마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알고 용감하게 말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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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서 부단히 노력해서 공적부조 영주권 안준다고 그렇게 애썼는데도 결국은 안 되었어요. 영주권도 상관없고 거기다 일단 영주권 받으면 그 뒤로는 절대 공적부조로 태클 못겁니다. 시민권 받을때는 아예 심사사항도 아니구요. 쉽게 갑시다 좀. 어렵사리 시민권 받아서 연로하신 부모님 좀 모시고 산다는데 야박하게 되니 안되니 하지마시구요. 캐러밴 떼로 올라오고 불체로 살아도 공짜로 병원가고 애들 다 낳고 다 잘 삽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그리 안 죽고 잘 삽니까. 다 됩니다. 다카청년 하버드 가고 로즈 장학생 된 친구 인터뷰 보셨나요? 다 공짜로 잘 병원가고 교육 받았다고 밝혔어요. 좀 받으면 어떻나요.. 그런 청년 하나가 어설프게 가족초청 받아 온 사람 10만명 분은 거뜬히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시안 공적부조 너무 안 받아요. 넉넉히 좀 받고 당당히 살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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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님~! 영주권 받고 시민권 받으셨다? 자꾸 불채자랑 영주권자와 같이 생각하시는데…. 영주권자는 그걸 받을 자격을 입증했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그래서 5년은 그 입증한 걸 유지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확신으로 그렇게 말합니까? 공적부조 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태클 못 걸지만, 영주권자는 5년간 못받기 때문에, 태클이 되는 겁니다. 영주권자와 불채자를 구분해서 생각하세요. 여기 많은 분들이 보는 글입니다. 정확한 정보를 주세요… 그냥 편하게 갑시다… 라고 이야기하면 될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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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 청년은 다카라는 제도 안에서 장학생이 된 거에요. 영주권자는 다카 나 불체자의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군 제대 했으니, 미국에서 베테랑 혜택 달라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처럼, 전혀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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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는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현실이 그렇습니다. 현실이.. 정부에다 따져보세요. 저는 뭐 그게 좋아서 이렇게 얘기하겠습니까. 오래 살다보니 초반에는 뭐야 어렵게 영주권받고 시민권 받고 살았는데 왜 저래 했었는데.. 길게 보니 이 나라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해하려하는 불가능한 나라인데 어쩝니까. 곧 대규모 사면을 한답니다. 1100만명을요. 그냥 현실을 따라가야죠. 어쩝니까 그게 현실인데. 당장은 직장에서 보험도 해주고 그러니 안 그런 사람들 우습게 보이지만.. 나이들고 개인사업 시작하고 어려움 봉착하면 생각이 싹 바뀌죠. 누구나 늙고 누구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가능하게 해 놓은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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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지막으로 쓰겠습니다. 아는 분이 영주권 받고 메디케이드 신청하려고 했습니다. 영어가 완벽하지 않으셔서, 제가 도와 드렸어요. 주정부에서 5년간 메디케이드 안된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받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직접 제 귀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불체자도 받는데, 영주권자가 왜 못받아? 이건 아닌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서요…대신, 수입이 적으니, 오바마케어를 통해 텍스 크레딧 혜택은 받게 되었지만…. 메디케이드의 혜택과는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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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가 졌습니다. 근데 이런 것도 있어서 더 놀랐습니다. 저 보험사가 하는 일이 그런 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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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학생 시절 보냈지만, 링크에 나온 보험은 처음이네요.
그걸 떠나서, 원글님은 부모님 모시고 오려면 경제력을 증명해야 하고, 그걸 증명한다는 건 부모님의 의식주 뿐 아니라, 보험료도 책임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영주권 받고 5년간은 받을 수 없다는 겁니다. 능력이 되서 영주권 주었으니, 책임지라는 거지요. 그러니, 원글님은 잘 알아보시고 부모님을 모시면 좋겠습니다. 이기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위해 씁니다. -
ㅅㅂ 미국에도 도둑놈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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