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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 유학온 학생이고 지금은 미국인남자친구와 연애중이에요. 남자친구는 땡스기빙때 친구들이랑 저녁식사하면서 만났고 몇번 문자하다가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들어서 사귀게 되었어요. 잠깐 동거를 했는데 같이 밥먹으면서 한국드라마랑예능을 볼때 시도때도없이 가슴을 만지고 집에있을때는 시스루세일러복이랑 메이드복을 하루종일 입고있으라고해서 지금은 제가 저만의 시간을 좀 갖고싶다고 말하고 따로 동거중이에요. 남자친구는 저를 좋아하는거같고 착해요.
제 고민은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반대할거같아서 고민이에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키도 작고 왜소한 체격이어서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셨어요. 초등학교 다닐때 남자는 키 제일작은 사람부터 1번부터 여자는 키 제일작은 사람부터 30번부터 배정되었는데 저는 6년 내내 1번이었거든요. 그리고 신체검사를 받았을때도 제가 두발도 좀 길고 몸도 왜소하다보니 가니까 사람들이 다쳐다봤었어요. 부모님께 남자친구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