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부모님의 미국 방문…문화 차이??문화충돌 ??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음. Now Editing “부모님의 미국 방문…문화 차이??문화충돌 ??”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바다 건너 멀리서 반가운 부모님이 미국에 방문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손자 손녀도 보시고, 즐거운 마음이 크지만, 집에 계속 계시면 많이 불편 하신가 봅니다. 특히 겨울철 방문 하시면, 한국의 온돌?? 보일러가 계속 생각 나시는지, 집이 왜이리 춥냐, 히터를 틀어라 불편해 하십니다. 양말이나 슬리퍼는 불편해서 안되고, 히터를 틀었지만 히터를 틀어도 계속 24시간 도는게 아니라 돌았다 섯다 하는데, 날씨가 왜이리 추운데 히터는 왜 안돌아 가냐…고장난거 아니냐 등등.. 불편해 하시네요. 미국집은 한국집이랑 다르다고 설명을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는 건지… 살짝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가고 싶으신 관광 명소 멀다고 말씀 드리면 갠찮다고 말씀은 하시는데, 막상 출발 하면 왜이리 머냐, 아직 멀었냐,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여러 주의할점(음식물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버리시라고 말씀을 드렸음에도 어디서 갠찮다고 들으셨는지 음식물 쓰레기를 그냥 싱크대에 버리셔서 푸드 디스포설 고장나서 사람 불러 고치고…) 설명 드릴땐 아무말씀 없으시다 나중에 하나씩 고장을 내십니다.. 자녀 교육도, 부모님 vs 저(+아내)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특히 아내가 미국인이라 한국말을 못하니.. 답답 하신점을 저에게 말씀 하시는데.. 입으론 알겠다고, 아내에게 말하겠다 하고 아내에겐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민 오고 3 년 이내에는 이런일이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10 년 가까이 되니 저는 미국화가 되고 부모님은 한국사람이라 문화충돌??? 이 일어 나는것 같습니다… 저만 이런점을 느끼는 걸까요? 그래도 아직 힘이 있으셔서 비행기 타고 미국 방문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더 크긴 한데,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또 어찌될지 걱정아닌 걱정이 됩니다 . 다들 한국에서 부모님 방문 하시면 이런적이 없으신지요 ?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