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현황

  • #294463
    날달걀 216.***.10.226 4747

    이곳에서도 한 때 부동산 얘기가 많았었는데 요즘엔 아무 언급이 없네요.

    요즘 집값 하락한다는 뉴스는 이곳 저곳에서 봤습니다만, 실제 집값이 떨어졌다고 느껴지진 않는데요. 집을 사기에 적당한 시점이 언제 일지, 가격은 잠깐 떨어졌다 마는 것인지 장기적인 것인지 등등의 얘기를 좀 듣고 싶습니다.

    • 엔지니어 65.***.126.98

      집값 실제로 떨어졌습니다. 다른 사이트 글을 몇개 퍼드립니다.

    • 엔지니어 65.***.126.98

      만불 내린 몬타비스타학군 타운하우스 이번에도 안팔렸네요.

      2만불이나 내려서 파는 것이기에 이번에는 팔릴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팔리지가 않았네요. 아마 심리적 작용을 많이 하는가 봅니다. 아마 이런 타운하우스가 값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면 아마 몇만불은 더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아무도 입질을 하지 않는것을 보니 심리적으로도 부동산시장이 점점 얼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특히 몬타비스타학군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한국인, 중국인, 인도인들의 집구경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그 증거중에서도 가장 큰 증거가 될 것 같네요. 주위분들은 집이 나왔다면 구경간다는 분들이 있는데 거의 다 인테리어를 어떻게 해 두었는지 보다 나의 집을 이쁘게 꾸밀 지혜를 얻고자 간다고 하네요. 음 하여간 비정상적인 집값 상승이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은 집 없는 사람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임이 분명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꾸 올라가는 집값걱정에 무리해서 집을 사두신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쨘하네요. 어찌되었든 한국분들은 손해를 가능한 적게 봤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엔지니어 65.***.126.98

      트라이베이지역 가격하락 얼마나?

      지역에 따라 약간 다를수 있겠지만 내가 아는 사람은 작년에 산라몬 윈더메어지역에
      새집을 83만불 주고 샀는데 지금은 같은 동네 같은 플랜이 72만불에도 잘 안팔린대요
      그럼 적어도 10~15% 정도 아닌가요?

      고민중님이 2006-07-16 09:53:26에 쓰신글
      >트라이베이지역 (San Ramon, Dublin, Pleasanton) 집이 다른 지역보다 안팔리고
      >집값도 많이 떨어졌다는데 어느정도 떨어졌나요?

    • 엔지니어 65.***.126.98

      3%-8%

      작게는 3% 에서 큰 집같은건 8% 정도 떨어 져 있다고 보면 무방합니다.

      고민중님이 2006-07-16 09:53:26에 쓰신글
      >트라이베이지역 (San Ramon, Dublin, Pleasanton) 집이 다른 지역보다 안팔리고
      >집값도 많이 떨어졌다는데 어느정도 떨어졌나요?

    • 엔지니어 65.***.126.98

      Cupertino 집값

      작년같으면 $1.4 million 에 쉽게 팔리던, 땅 크기도 Cupertino 에서 드믈게 10,000 sq-ft 되는집이 $1.25 million 에 내논지 몇주 됬는데 아직 offer 를 못받은것 같은데 Cupertino 도 영향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Buyer님이 2006-07-13 17:24:57에 쓰신글
      >마음에 드는집 이 있어서 몇달 계속 보아 왔는데 처음에 는 $1,250,000 에 내놓더니 얼마전에는 $1,139,000 으로 내려서 나왔읍니다.
      >한 $1,050,000 으로 떨어지면 $1,000,000 에 오퍼 를 하고 싶은데…
      >요즈음 백만불 넘는 시장은 어떤지 궁굼합니다.

    • 엔지니어 65.***.126.98

      몬타비스타학군 타운하우스 2만불 내려서 파네요.

      몬타비스타학군님이 2006-07-13 09:42:51에 쓰신글
      >얼마전 76만5천불에 나온 몬타비스타학군에 있는 타운하우스가 74만5천불로 내려서 나왔네요. 몬타비스타학군외의 지역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번달에 빌더한테 받은 메일에…. 이스트베이 Antioch 입니다.
      집을 사면 upto 10만불까지 집값에 크레딧 또는 차고에 브랜드뉴 메르세데스, 또 한가지 가있었는 데 기억안나네요…
      어쨋든 3가지 중에 한가지 해준다고 하더군요…
      즉, 그 커뮤니티는 최소 7만불 정도는 떨어졌다는 뜻이구요…
      바로 옆동네 Brenwood의 경우 지난 겨울 아는 분이 새집을 내논 가격에 10만불 크레딧 받고 들어갔습니다.
      빌더들은 집값은 내리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크레딧으로 줘서 외관상으론 집값을 유지합니다.
      결론은 그쪽 동네는 10만불 정도 이미 가격이 하락했단 뜻입니다.
      물론 거기 사시는 분들은 인정하지 않지만…
      어쨋든 다른 도시들도 많이 다르진 않을 겁니다.

    • 엔지니어 65.***.126.98

      지금 분위기는 약 2만불정도 내린 거 같습니다. 외곽지역이고 작년에 갑자기 많이 올랐던 곳들은 10만불까지도 떨어졌구요.
      제가 사는 동네는 이쪽에선 오래된 괜찮은 동네인데. 저희 집도 역시 2-4만불정도 떨어졌다고 보여집니다.
      윗글들은 sfkorea의 부동산 게시판에서 퍼온 거라 전문가들의 전망은 아닙니다.
      일반인들이 느낀 점들을 몇개 퍼온 것들이므로 이런 말들에 크게 영향받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요즘 이런 분위기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k 24.***.169.116

      한 때 “부동산 얘기”가 아니고 “부동산 싸움”이 있었죠. -_-;
      집값 이야기 오래하면, 결국엔, 집 없는 사람들은 “내년에 집값 왕창 떨어지고 울지마라”, 집 있는 사람들은 “그러다 평생 렌트 살며 후회해라” 이렇게 감정적인 싸움으로 끝나더군요. 뭐.. 워낙 아무도 정확히 알수 없는 문제이다 보니 결국 신념 대결이 되고.. 종교나 이념처럼 서로 타협할 수 없는 싸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들 언급을 피하는 것 같은데요.

      참고로 제가 사는 동네는 보합세이긴 하지만 아직 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유출입인구 많고 학군 좋은 동네라서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쩝..

    • 관련기사 152.***.59.149

      부동산 시장은 도시별로 그 로컬 현상입니다. 아직도 조금씩 오르는 곳도 있고, 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5월 당 시장 현황 (도시별)
      http://money.cnn.com/2006/05/15/real_estate/NAR_firstQ2005_home_prices/index.htm
      2006년-2007년 주요 도시 예상값
      http://money.cnn.com/magazines/moneymag/moneymag_realestate/states/

    • troyguy 68.***.140.8

      최근 몇년간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집값이 폭등을 할때에도 전혀 꿈적하지않고 가격변동이 거의 없었던 미시건 디트로이트 외곽위성도시 집값이 이제 부동산시장이 얼기 시작하자 조금씩 떨어지고 있네요… 어떻게 올라가지는 않고 떨어지기만 하는지… 집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 Edward 12.***.114.201

      쿠퍼티노의 몬타비스타에 1.6M에 3월 나왔던 집이 4월중순에 1.5M, 그리고 6월에 1.399M에 내려서 나와 있는데, 7월중순까지 아직도 그대로 입니다.

      또다른 집은 1.19M에 나왔는데, 3주쨰 그대로 였었고, 1.52M에 나왔던 집은 3주가량 아무도 입질을 않 해서, 다시 매물을 거둬 들였으나 여전히 빈 집인 상태로 있습니다.

      4월달 까지만 해도 달라는 금액에서 몇만불 올려서 1~2개의 오퍼를 받았다는데, 5월이후 들어서면서, 갑자기 식는 분위기를 느낍니다. 6월, 7월 들어서면서 많이 썰렁해 진다는 느낌인데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참고하세요.

    • Cupertino 192.***.78.250

      Cupertino area normally slows down from June/July.

    • 샌디에고 69.***.121.195

      작년부터 집을 살까말까 스팀나게 고민하며 꾸준히 집 보러다녔는데요,
      83만불이었던 집 74만불로 리스팅 되어있구요,
      67만불이었던 집 현재 59만불로 리스팅 되어있네요.
      문제는 일년전에는 리스팅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었는데
      요즘은 리스팅 가격보다 몇만불은 더 낮춰서 오퍼가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예 오퍼 안 들어오는 집도 수두룩하구요.
      샌디에고는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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