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고민

  • #3785859
    경제적 자유 50.***.147.10 1425

    안녕하세요.

    84년도에 지어진 부동산을 보유 중입니다.
    리모델링 완료 후에, 현재는 2년 렌트를 내준 상태입니다 (지붕, 카펫, 페인트, 냉장고/세탁기/건조기 전부 교체).
    렌트 수익률도 좋고, 세입자도 좋은 사람이어서 현재는 투자에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집이다 보니, 나중에 팔리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2년 보유하다가 파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집 상태만 괜찮다면 10년 이상 보유해도 괜찮을까요?

    부동산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1Sam 173.***.250.228

      오래된 집이라고 해서 팔리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84년도에 지어진 집이면 그리 오래된 집도 아니네요.
      78년도 이전에 지어진 집이라면
      lead-based paint문제도 있고해서 꺼림직하지만요.

      오래된 집도 maintain 을 정상적, 주기적으로 해주어서
      컨디션이 좋다면 더우기 지금처럼
      positive cash flow인 경우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당근 팔면 안되지요.

      10년 이상도 좋지만 은퇴하고 난 후에도
      가지고 있을만한 상품이라면 계속 가지고 계시기를 권합니다.

      집하나만 투자하고 있다면 두채, 세채 계속 늘려보세요.
      부동산에 관한 공부도, 절세 공부도 하셔서 안락한 노후 준비하시고요.

      좀 젊으신 분이시라면 수십채를 가져야 겠다는 꿈도 꾸어보세요.
      부동산 분야에Networking도 해보시고요.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되시면 좋겠습니다.

      • 경제적 자유 50.***.147.10

        자세한 답변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수십 채가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 100년 192.***.206.85

      이동네는 100년된집도 많고
      판매할때 리모델링해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됐다고해서 가격이 내려가지 않더군요.
      차라리 오래된집 속을 뜯어보면 나무가 너무
      온전하고 튼튼해 보이더군요.

      • 경제적 자유 50.***.147.10

        아 그렇군요.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K 24.***.86.58

      84년도에 지어진 집이면 우리 동네에선 상당히 젊은 집 입니다. 최근에 본 집 중 오래 된 집인데 totally renovated 되어 꽤 비싼 값에 내놓은 경우도 봤고 사람들 반응도 좋아 보였습니다. 어떻게 관리하시냐에 따라 연도수는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네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동네 최근 real estate market은 장난이 아닙니다. Bidding이 엄청나고 asking price 보다 더 주는게 당연시 되는 느낌 입니다. 저처럼 buyer 입장에선 결국 최종 가격을 가늠할 수 없어 애를 많이 먹습니다. Buyer들 끼리 눈치 작전이 엄청 납니다. 어떤 경우는 market price 보다 적게 내놓아 치열한 bidding war를 유도하는 경우 조차 있습니다. Real estate agents들의 능력 여부에 따라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솔직히 buyer 입장에선 아주 힘이듭니다… ㅜㅜ

    • a 172.***.109.85

      my old house was built in 1756.
      still very good.
      maintenance is more important than age

    • 11 76.***.178.130

      좀 다른 이야기 이지만
      80년대 중반에 지어진 집이 연식비해 가장 나은 거 같았어요
      대부분 동네에서 보면 좀 괜찮은 구역(?)에 있고요
      오히려 최근에 지은 집은 건축자재 부터 내부시설이
      무슨 레고블럭 같이 만들어놨고.. 컽만 번드러하고(아닌 것도 많고요)
      오히려 안 좋은 것 같았어요(?)
      저희 동네에서는 새집보다 오히려 80년대 중후반에 지은 집이 더 값이 나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물론 모두 그런 것은 아니고요)
      아 저희 동네는 대도시가 아니고 그냥 주에서 큰도시 3~4번째 가는 동남부 쪽입니다.

    • 1 192.***.206.85

      I don’t know why real estate price is heating again, recently.

      • 11 76.***.178.130

        한국이건 미국이건 금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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