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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생활을 막 시작하게 되서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중에 있습니다.
그중하나가 보험이네요. 한국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보험료가 먼저 고민이고
병원에가도 보험플랜에 따라 내는돈의 차이가 많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저는 contractor로 근무중이라 회사에서 group 보험을 들수는 있지만
보험료 전액을 제가 부담해야 되는상황인데 아래와 같이 두개의 보험을 선택
할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아내가 임신한 상황이라 당장 몇개월내에 병원에
목돈을 갖다 바쳐야 될거 같은데 어느쪽이 좋을까요?
Aetna Open Choice PPO vs Kaiser HMO
1.월보험료: $620 vs $540
2.deductible : $1000(Indivisual) vs None
$3000(Family)
3.co-insurance : 20% vs 20% (진료에따라 조금씩 다름)4.Out-of-Pocket Max : $2000(Indivisual) vs $4000(Indivisual)
$4000(Family) $8000(Family)
5.copayment : $20 ~ $150 vs $0 ~ $200이정도로 되는거 같은데 제가 사전지식이 없어 양쪽 플랜을 보고 비슷한항목
끼리 비교해 봤습니다. 당장 현실은 아내가 7월에 아이를 낳아야 되는데 근처
한인 병원에 문의해보니 현금으로 하면 $4000(병원진료비) + $4000(delivery
시에 병원시설이용비+병실입원비) 쯤해서 min $8000 에서 max $10000 정도
될거 같습니다. 이쪽은 당연히 Kaiser는 안되고 Aetna는 accept한다고 해서
플랜대로 하면 대략 max cost $10000 에 $1000(deductible)+$1800(나머지
$9000에서 20% co-insurance)해서 대략 $2800 쯤 부담하지 않을까 싶네요.
병원시설도 좋고 한인의사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좋을듯하지만 가격이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점이 있구요
반면 Kaiser는 deductible도 없고 방문시에도 co-payment 없이 100% cover 된
다고 합니다. 다만 delivery시에 20% co-insurance 만 하면되니 아무래도
Aetna보단 저렴할듯 싶습니다. 다만 근처 Kaiser병원에 한인의사분은 없으신
거 같고 HMO다 보니 의료질이 떨어진다 는 말을 많이 들어서 좀 부정적인 생각
이 있습니다.
이런상황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들께 조언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