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회사에서 여름 인턴 시급이랑
나중에 졸업하고 취직할 때 시급이 얼마나 차이나나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이정도 차이 난다던가, 이런게 있나요?
인턴 시급 많이 주는 회사가 정규직(이게 적절한 표현은 아닌거같지만 뭐라고 해야할까요?)한테도 더 많이 주는지..
너무 막연한 질문이지만 고견 부탁드려요
인턴은 사실 기업입장에서는 돈을 주는 만큼 결과를 만들어낼 수가 없죠.
그냥 큰 기업 입장에서는 돈 주면서 오히려 인턴에게 교육 시켜주는 개념이 더 큽니다.
그리고 우수한 인턴을 만나게 되면 나중에 뽑을 용도이지요.
신입들도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1년 교육을 시켜야 쓸만한 인력이 되는데 인턴은 말할 것도 없죠.
본인은 뭔가 하는 것 같지만 매니저 입장에서는 그냥 잡일 담당이라 애매합니다.
직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R&D team에 인턴배당이 오면 귀찮습니다. Senior engineer가 돌봐줘야하니까 그만큼 project이 delay되거나 다른 사람이 더 열심히 일을 해야 되는 경우가 됩니다. New hire는 앞으로 일을 시킨다 하며 넘어갈수 있는데 임시직인 Intern은 team에서 fulltime 고용 안하면 낭비일수 있습니다. 이 Division은 Intern을 상당히 가려 뽑아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 offer를 주곤 했습니다. 그래서 Intern 대우도 상당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