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레이오프 됐을 때 이야기 입니다. 회사가 아직은 잘 나가는데 (그 얼마전 까지 업계 1위), 점점 미래가 어두워졌습니다. 그 와중에 구조조정을 하며 우리 부서를 통째로 날렸습니다. 그 때 세브란스는 아주 후했습니다. 특히 오래 일한 사람들은 정말 많이 받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계속 기울어 가니까 점점 더 레이오프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더니 1년 후에 나온 사람들은 거의 받은거 없이 나왔더군요.
법적으로, 레이오프 규모에 따라서, 또는 사이트를 닫는다거나 하면 추가로 적용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통보하고 2개월을 줘야 한다거나 그런거죠. 나의 경우는 2개월 거의 놀며 월급 받았고, 그에 더해 세브란스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