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집 shopping 은 얼마나 하시나요?

  • #301661
    Uptick 67.***.118.126 4536

    처음 집을 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쉽지가 않네요. 이것저것 알아볼

    것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아서.

    올해 연말쯤 이사할 목표로 하는데.. 보통 (물론 case by case 겠지만)

    집 사신 분들은 얼마나 시간이 걸리셨는지요?

    집 살 마음먹고 6개월, 3개월 등등..

    • done that 66.***.161.110

      시간이랄 것은 없고요. 지겨워져서 아무거나 사겠다는 마음이 들때까지 쇼힝하고 나니까, 이사를 더이상 하고 싶지가 않더군요. 여기는 보통 아이 여름방학때 이사를 많이 해서, 그때 매물이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보러 다니면서 부동산중개인이 하는 방법은, 허름한 집인데 주인이 비싸게 내어 놓은 집을 먼저 보여 주고 난후에 다른 집들을 보여 주더군요. 그러고 나면 괜히 집값이 싸 보이더군요.
      그리고 중개인을 따라 다니다가 다른 집을 보고 싶으시면 중개인한데 그 집을 보여주는 사람에게 연락해서 보여달라고 하세요. 그게 관행이더군요.

      Gook Luck!

    • .. 64.***.252.75

      그래도 역시 많이 다녀야 여기서 배운 점을 저기서 응용하고 그런 안목(?)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안 보이던 마감재나 주변 환경 등이 차츰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시간이 많으니 가끔씩 다녀보시고 — 주로 집보다는 지역 선정 위주로 그다음 진짜 이사 예정 몇 달 전부터 원하는 집을 보면 됩니다.
      지금 본다고 나중에 이사갈 때까지 그 집이 남아있답니까?

    • 참고 67.***.243.73

      집을 오랫동안 보러 다니다 보면 밖에서만 봐도 한눈에 몇 년 된 집 그리고 내부 구조가 눈에 그려집니다.암튼 눈구경 무조건 많이 하시다 보면 윗분 말씀대로 고급 마감재에 대한 감이 잡히고 또한 섭뒤비젼의 경우 그 길이 혹시라도 학교나 다른 shorcut 길인지 꼭꼭 확인하세요. 제 경험으로는 백인 노인 부부가 사는 집 관리가 제일로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 70.***.204.120

      you need to check/see 100 houses
      before you decide to buy your house.
      -this is what I heard before…
      -I guess too much is too much,
      but more you see, you ‘ll learn more.

    • 1 69.***.241.149

      3개월간는 그냥 보고 다니고,안목과 내가 좋아 하는 기준을 정한다음 (이정도면 이정도 금액으로 살수 있구나 하는),3개월후부터 괜찮은 집이 나오면 오퍼를 시작합니다.그리고 바이어 마켓이니 절대로 비싸게 주고는 사질 마십시요.꼭 특정된 동네만 선호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애들 학교 같은),아니면 되도록이면 많이 보고 다니세요.그리고 끈질기게 Nego.하십시요.보통 집은 3-6월까지 많이 나옵니다.방학때,여름에 이사할려고..하지만 가을에 나오는 집들은 무슨 급한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Nego하기가 더 유리하겠죠.(하지만 집이 많이 나오질 않아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저는 거의 1년만에 샀습니다.리얼터가 질려 하더라고요.하지만 가진 돈과 안 맞는데 어떡합니까.우선 좋아하는 동네(위치) 그리고 금액,취향을 정하세요.집은 계속 나옵니다.

    • ggg 99.***.232.34

      같은 집을 3명의 리얼터를 대려갔죠. 다 말하는게 다르고 골잡은.
      첫번째는 이 집이 최고다, 두번째는 아무말도 안함. 뭘 좀 얘기해보라니까 각자 취향이 다르대나 나참.. 세번째는 별볼일 없는 집이라고 함..
      여튼 한번 보고 사는 사람도 있고 100번 보고 못사는 사람도 있고, 리얼터 대개 1~2달 지나면 푸쉬하기 시작하는데 그런류의 리얼터는 무시해버리세요. 집한번 팔고 사는데 커미션이 6%라니 날강도가 따로 없지.
      가장 존경 못받는 직업중 2위가 리얼터임.

    • 999 99.***.232.34

      리얼터=쓰레기

    • 쓰레기 71.***.237.228

      ggg,

      You certainly have not worked in their shoes.

      If you are confident that you can buy or sell on your own, do so and don’t even bother contacting them. If you need their help,ask for the help and be prepared to pay for their work. Just don’t abuse them and take advantage of them.

    • vp 71.***.5.44

      집은 살때 몇개월간 몇개의 집을 보는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버짓과 어느정도 크기의 집을 살건가, 그리고 지역을 결정하고 인터넷을 통해 대략의 마켓가격이 얼마인가 파악한후 원하는조건의 집에 맞는 버짓을 조정한 후에 집을 돌아보러 다니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잘하는 리얼터라도 바이어에 취향을 정확히 파악해서 원하는 집을 보여주는건 어렵습니다. 그래서 리얼터가 권하는 집만 보는것 보다는 인터넷에서 먼저 본인이 관심이 있는 집을 리얼터에게 좀더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라고 하고 그 정보에 근거해서 보고 싶으면 약속을 정해서 보여달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보고난 후엔 다른집들과 비교해서 그집에 대한 평가를 듣는게 중요합니다. 막연히 이집을 어떻게 생각하냐등의 질문은 무엇을 기준으로 답변을 해야할지 리얼터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리얼터를 선정하는 과정입니다. 인터뷰를 3-4명정도하고 원하는 지역에 대한 해박한 지식(지역의 마켓 분석, 동향, 유리한 위치, 집의 구조와 상태 파악등등) 을 가지고 있고 같이 일하기 편한 리얼터를 고용하시면 됩니다. 결국 인터뷰전에 본인이 어느정도 공부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리얼터가 대충 맞는 얘기를 하는지를 판단할수 있겠죠. 일단 고용하면 최대한 리얼터를 이용하는것이 집을 손해 보지않고 잘 사는 비결입니다. 현재는 바이어 마켓이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실필요없습니다. 바이어가 조급하면 리얼터는 그걸 이용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 입장에선 빨리 집을 구입하는게 돈을 버는거니까요. 한인 리얼터뿐만 아니라 미국인 리얼터도 인터뷰를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윗 답변중 리얼터를 나쁘게 이야기하는분도 있지만 그건 그분이 고용한 리얼터들에만 국한된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리얼터라도 잘못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보다도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제가 아는 리얼터 중에 본인 집을 사는데도 정말 손해볼수 있는 형편없는 집을 사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 vp 71.***.5.44

      한가지 더 리얼터를 결정할때 Reference 를 받아 보는것도 선정할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인터뷰때 말을 잘하고 실제로는 좋은 실적이 없는 리얼터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 UPTICK 67.***.118.126

      모든 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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