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영주권 신청 스폰받아서 할때 변호사랑 직접 연락 주고받나요?

  • #3801189
    글쓴이 68.***.40.55 1609

    현재 일하고 있는 학교에서 스폰받아서 영주권 들어간 상태입니다.
    한달 좀 지났네요.
    처음에는 학교 HR직원이 변호사한테 곧 영주권 관련 연락이 올거다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제가 조급한 성격이라, 어찌어찌하여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인터네셔널 동료한테 물어서 변호사 메일을 알아낸뒤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변호사랑 일하는 어시스턴트한테 연락이 와서, 현대 너 영주권 프로세스 들어갔고, 앞으로 영주권 관련
    문의는 자기한테 하지말고 회사 HR직원한테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현재 변호사랑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아닌 회사 직원한테 영주권 관련 문의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회사직원도 다른 업무로 바쁠텐데 제가 계속 물어보는 것도 좀 그런거같아서 그냥 계속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상황처럼 보이네요.. (회사 HR 직원도 그린카드 받는데 2년 정도 걸릴거라고 말한 상황이고요)
    어차피 워크비자가 내년중순에 만료라 올해 말이나 내년 초즈음에 업데이트좀 해달라고 문의를 할 거긴 한데,
    현재 저는 그린카드 신청한 등록번호(, perm 번호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정보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원래 회사에서 스폰받아서 하면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뭐 기다림의 연속이라는 걸 잘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기본 정보정도는 공유하면 좋으련만 하는 아쉬움에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 지나가다 119.***.37.17

      심지어 다이렉트로 메일 보내도 답장 안 주는 경우도 많았어요.
      번호 나와도 잘 안 알려주고 그런 공유까지는 안 하더라구요. 뭔가 pass된 게 나오면 그 때 공유해주긴 하더라구요.
      비자 추첨 날짜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먼저 연락한 경우도 많았고….암튼 좀 여러가지로 소통이 원활하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대부분 서류 작업은 도와주는 분들 따로 계셔서 잘 모르기도 해요.
      가족 사항도 안 물어보고 다음 스텝 넘어가서 아이를 못 올려서 나중에 따로 올리느라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지…
      HR 통해서 직접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연락을 주든 안 주든 본인이 잘 알아보시고요. 마냥 기다리면 그 쪽도 그럭저럭 진행해줍니다. 급할 게 없거든요. 저는 제가 프로세싱 타임 다 챙겨가면서 결과 나오지 않았냐 미리 메일 보내고 그랬어요…가만히 있으면 한 달이고 두달이고 그냥 자기 시간 될 때 진행해주더라구요. 그런 거 몇 번 겪고 나서 그 다음 단계 바로바로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곤 했습니다.

    • 1234 166.***.147.135

      회사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와 저 모두 잘 연락되고 답변도 곧 잘해줬어요. 그리고 LC까지는 접수번호 알아도 변호사와 회사만 조회 가능할겁니다. 아래는 영주권 process 니 참고하시고 HR에 중간중간 시기가되면 물어보세요. 어디진행중인지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저는 총 5단계로 설명합니다. 이제 시작하시니 아래를 숙지하고 HR에 문의하세요
      1~3단계는 준비단계구요. 4~5단계가 본격적인 영주권 단계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3단계가 오딧도있고 꽤 사람 애간장을 태웁니다. 소요 개월수는 워낙 케바케니 참고하세요.

      1. PWD(4~12개월)
      2. 광고(2~3개월)
      3. LC(5~12개월)
      4.I-140(2주이내~6개월)*2주이내는 급행
      5. I485(2개월~2년)

      드물지만 같은포지션 스폰서 경험많은 회사는 1,2단계 함께 진행해서 시간을 단축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LC는 최근래 오딧이 40%를 육박하고 그중 대부분은 랜덤어딧입니다. 후자의 경우 회신하면 2~3개월정도면 결과가 나옵니다. 기간 감인하시기 바랍니다.

    • Kem 24.***.145.4

      영주권관련해서 잘 모를 때 영어도 서틀고 .. 첫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후 변호사와 한 얘기를 몇달후 부분적으로 잊어버려서 컨펌차 연락했더니 , 황당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얘기했는데 왜 또 물어보냐는 식으로,
      그 후로도 문의차 몇 번 이멜 보내도 한 번 답 줄까말까 입니다.
      그 다음 부터는 지역 무료 변호사상담이나 ChatGpt 에 믈어봅니다 ..

    • 104.***.179.228

      그냥 쫌 가만히 기다리세요.
      혼자 안달복달 해봤자 본인민 괴로워요.

    • ㅇㅇ 136.***.139.249

      기본적인 공부부터 하고 내가 알고 있는 상태에서
      구체적으로 궁금한 게 있으면 그게 무엇인지를 정확히 물어보세요.

      영주권이 무슨 종이 한장으로 제출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 단계가 무엇이고 각각은 무엇을 의미하고
      각각의 단계에서 무슨 서류가 들어가고, 왜 들어가고
      무슨 단계에서 나한테 연락을 반드시 해야하고, 어떤 단계에선 연락이 없어도 이상한 상황이 아니고 등등..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상한 질문만 쏟아내봤자
      변호사도 HR도 얘 뭔소리하지? 이상 반응을 못하죠 솔직히.

      [그린카드 신청한 등록번호] <– 이건 이불킥 각이에요.
      공부좀 하세요.

      • 글쓴이 150.***.165.20

        뭔가 글을 잘못 이해한것 같아보이네요.
        제가 나이많은 꼰대일수도 있지만, 인터넷 상에서 적은 글을 제대로 이해못하도 악플 비슷하게 다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이불킥하려고 “등록번호”라는 표현을 쓴건 아니며, 프로세스 과정에서 사용되는 “특정 용어”를 찾기 번거로워 그냥 일반적인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범위내에서의 용어 선택은 한겁니다. 제가 쓴 글은, 영주권 신청과정에서 변호사와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부족이 흔한건지에 대한 질문이지 무슨 용어 관련 질문이 아니죠..

    • 축하해 23.***.33.223

      한달지났는데 이런 조바심이면 요즘 문호로는 최소 3년넘고(비숙련은 5-6년)일텐데요….
      영주권은 인내심하고의 싸움입니다.

    • Sooon 68.***.108.146

      그냥 좀 기다리세요. 잊고 살다보면 뭐 하나 날라오고 또 뭐 하나 날라오고 합니다. 영주권 진행 및 미국 관공서 일은 급한 성격이면 독입니다.

    • 글쓴이 150.***.165.20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인내심 게임이라는 건 알고 있는데, 변호사와 직접 연락하지 않고 회사 HR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했습니다. 저랑 비슷한 케이스를 적어주신분도 계시는거보니, 그리 드문 경우는 아닌가보네요.

    • 답답 76.***.43.43

      변호사에게 뭐라고 물어봤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변호사가 답할 내용이 있고 HR이 답할 내용이 있죠. 변호사에게 연락 해야하는 내용이면 직접 연락 합니다. 사람들이 지적하는건 글쓴이가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보이니 이상한 질문을 한게 아닐까 하는겁니다. 변호사에게 물어볼 내용이 아닌데 물어봤으면 그런 대답이 나오는게 맞죠.

    • 지나가다 98.***.18.250

      HR에 물어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진행 중에 답답한 부분이 있어 물어봤더니 변호사가 PW부터 140까지는 회사가 주체이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회사와 주로 이야기하고 485들어갈 때는 저와 얘기할 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다행히 진행 중간 회사에서 답장을 공유해주셨고 LC 접수번호는 변호사측에서 회사와 저에게 같이 이메일을 해주었는데 PW는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140 승인전까지는 답답하셔도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으면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내용을 보니 아직 PW 단계이신 것 같은데 아래 사이트 들어가셔서 employer이름과 날짜로 검색하실 수 있어요.
      http://pwdsearch.com/

      LC는 변호사나 회사측에서 공유해주지 않으면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 47.***.234.227

      간단히 답하면 회사 HR에게 물어보라 했으니 그렇게 연락하는 게 맞고 직접 연락 않고 회사 HR과 연락하는 경우는 매우 흔함. 프로세스가 길어서 굳이 변호사랑 자주 연락할 일 없음. 따로 공부하는 건 필요.

    • 글쓴이 150.***.165.20

      지나가다 님,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링크는 이미 제가 몇달전에 검색했던 곳으로, 제가 있는 회사 이름으로 검색하면 정보가 나오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정확한 개인정보가 안나와서(회사에서는 저뿐만이 아닌 몇 명 더 그린카드를 스폰해준 것 같더군요) 누가 누군지는 알기가 힘들지만, 어쨌든 perm 단계에 들어간 거 같기는 하네요.

      저도 이곳에서 여러 정보를 검색하고 있는 상황이라 절차는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변호사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못하는 상황이 흔한지에 대해 알고 싶었던것 뿐이었는데 뭔가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1234님 정보 알려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비록 그린카드 자체가 몇년이 걸리는 과정이기는 하지만, 제가 정확히 어떤 단계에서 무슨 프로세스를 진행 중인지 알면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있었을 뿐인데, 뭔가 질문이 오해를 사기 쉽게 표현되었나보네요.

    • 후후 174.***.125.81

      저도 처음엔 변호가사 저희 hr 관계자한테 이메일 보내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cc’d 해서 물어봐요. 그럼 빼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