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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좀 큰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오퍼 받았는데요. 일단 FAANG 쪽은 아닙니다. 제가 능력이 좀 소소해서요. 포춘 30위 안에 드는 회사입니다.
공백기 뒤에 받는 오퍼라 별로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는 액수가 나쁘진 않네요.
일단 좀 시골이고 해서 뉴욕이나 캘리 정도 오퍼는 아니구요. 이사비도 나온다네요. 아주 깡시골은 아니고 미국에서 10위권 도시라 보면 됩니다. 그래도 그쪽 동네 시너어급 레벨 오퍼인데 원래 리쿠르트랑 예기 나왔던 최대 액수가 있는데 이건 못해줄것 같다고 하던 액수에 좀 못 미치는 액수로 오퍼가 나왔습니다. 여러 소스들 보면은 그쪽 동네 시니어 평균보다 높습니다.
제가 살짝 조사해보니 count-offer 항상 날려야 한다라는 예기가 많네요. 그래서 count-offer로 10%정도 올려달라고 하면 딱 리쿠루터가 이건 못해주겠다하던 액수인데 이것땜에 counter-offer 날려야 할지 살짝 고민이네요.
예전 잡은 counter-offer해서 5프로 정도 올렸던 경험이 잇는데 이것도 한번 날려보는 것도 나쁘진 않겟다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counter-offer 항상 요구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