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를 이미 받았는데 또 주네요…실수같은데…

  • #306754
    미령 67.***.45.240 3554

    relocation assistance로 $2500을 받기로 약속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영수증이 없다는 이유로 이것을 bonus로 치기로 하고 tax를 떼고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좀 아쉽긴 했지만 그러자고 했지요.
    그래서 며칠전 어카운트를 봤더니 1850불이 direct deposit으로 월급과 함께 들어왔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우체통을 보니 2500불짜리 수표를 회사에서 보내왔네요. paystub도 아니고 완전 진짜 수표에요. tax도 안 때고 그냥 처음 약속 그대로 말이에요. 어떻게 된건지 회사에 내일 물어봐서 둘 중 하나는 그냥 돌려 줄 계획이긴 한데
    일단 너무 궁금한것은 2500불짜리 보너스에서 tax를 떼면 1850정도 나오나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1850불은 다른 $$인가…싶어서요…제가 overtime을 좀 많이 하긴 했는데…그거치고는 너무 많은 금액이고 너무 궁금해서요.

    • 지나가다 96.***.221.220

      월급과 함께 들어왔다면 Paystub에 항목에 대한 명세가 있을 것입니다.

    • tax 71.***.203.140

      2500불에서 택스빼면 relocation fee일 경우 그 정도 할겁니다. 전 분기별로 인센티브 2500불씩 받는데 세금빼면 1500불이거든요. 참고로 전 미혼이라서 세금을 더 많이 냅니다.
      제 생각엔 HR에서 안받고 다음 salary에서 까는 형식으로 할 듯 하네요.

    • Nothing 72.***.13.59

      아무 말 안하고 그냥 먹으면 안될까요?

    • 원글 67.***.45.240

      오늘 전화했더니 tax님과 똑같이 말하네요.
      다음 pay에서 깎겠다고…쩝….
      Nothing님의 생각처럼 꿀꺽 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뭐…아무래도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그쪽에서 알아내기 전에 먼저 얘기하는게 쿨하기도 하고 해서…이그..근데 줬다 뺐으니까 기분은 안좋네요…

    • 잘하셨어요 98.***.79.116

      저 아는분 처음 월급에 엄청 많은 금액이 더 붙어서 나왔대요.
      보너스준 알고 주변분들에게 크게 쐈는데 나중에 연락이 왔대요.
      잘못 들어간거니 돌려달라구…
      결국에는 알아낼텐데 먼저 말씀을 하셨으니 원글님은 정직한 분으로 인식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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