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핑 돌것만 같네요

  • #104651
    며르치 61.***.183.215 2281
    국제적 고립의 길을 걷고 있는 북한 당국은 외화벌이에 혈안이 돼 있습니다. 외교관들의 외화벌이는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고, 북한의 지하자원과 임산물, 수산물까지 중국에 팔아넘기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동력까지 수출하고 있죠.

     

    중국이 압록강 유역인 단둥 랑터우(浪頭)에 대규모 물류·가공단지를 육성하고 있는데 여기에 북한은 노동자들을 보내 외화벌이를 시키고 있습니다. 중국입장에서도 값싼 북한 노동력을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북한이 이렇게 노동력을 팔아서 벌어들인 외화는 인민들에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외화는 벌어들인 즉시 북한당국이 회수해 가죠. 김정은 개인의 통치자금과 전쟁준비에 쓰입니다.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의 윤택을 위해 땀 흘려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망상에 빠져있는 지도자의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국경을 넘어 외화벌이에 내몰리는 북한 주민들에게 밝은 내일이 있을지…안타깝기만 하네요.

    • 장마당 96.***.166.16
    • 지나가다 66.***.54.196

      궁금한 것이 그들이 원해서 고립이 된 건가요? 제 생각엔 고립을 시키니 고립이 된거같은데… 그럼 고립을 안시키면 북한도 세계로 나올 것이고… 북한이 중국에 넘어가기 전에 한국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고립 204.***.79.48

      각종 sanction으로 고립된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들이 자초한 것이죠. 문제는 독재체제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sanction을 풀면 북한내 체제가 자유로와지고 고립되지 않을 것 같습니까? 독재 체제가 문걸어 잠그고 있는 상태에서는 해결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중국이 가장 큰 경계 대상임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명분이고 뭐고 없이 자기들 힘이 되고 기회만 되면 말도 안되게 그냥 뻔뻔하게 먹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래에 결국 극렬한 편싸움을 계속 하다가 반대편을 견제하려고 중국에게 붙은 후 통째로 나라를 넘겨주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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