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석사 졸업을 앞두고 다가오는 OPT 기간에 일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제 전공이 예술치료라 job options이 많지가 않은데요.
Non-profit organization이나 병원에서 장애인이나 정신과의 환자들을 상대하는 치료사로 일할 수가 있습니다.

취업비자를 받는것을 생각해서 직장을 알아보려니
대체적으로 병원이 큰 단체니 스판서도 잘 서주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해보지만 제 추측이 현실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어떤 곳에서 스판서를 잘 서줄까 궁금합니다. 각 회사마다 다른가요?
스판서를 서주는 회사들은 어떤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