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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목이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의사가 눈으로 목만 체크하고
약만 처방해주더군요. 그 후 몇 주 지나 bill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하지도 않은 이상한 procedure를 했다며 500불 가까이 나왔으니
보험 처리를 제외하고 우리가 160불을 내야 한답니다.기가 막혀서 당장 의사에게 전화했더니 확인한 후 실수가 있었다며
다른 사람의 것이 우리에게로 청구가 되었으니 수정하겠다고 해서
믿고 지나갔습니다.그리고 몇 주 후에 다시 동일한 bill을 받았습니다.
화가 나서 전화를 했더니 일하는 아줌마들이 분명히 잘못된게 없다며
오히려 큰 소리 치더 군요.
의사에게 몇 번이나 메세지를 남기고 기다렸지만 깜깜 무소식입니다.
이제 전화하면 오히려 끊어 버립니다.오늘은 다른 방법으로 자초지종을 편지에 써서 의사앞으로 보냈습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바로 잡겠다고 말이죠.보험(Blue shield CA)에 전화해보니 병원에 전화확인한 후 병원에서
맞다고 우기니까 우리가 알아서 병원하고 처리하라고 하더군요.
참, 기가 막혀서…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떤 방법으로 처리해야 할지
경험있으신 분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