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 #292377
    앨리사 69.***.1.142 3555

    저는 미국대학을 다니고있는 유학생이구요
    현재 대학보험을 들고있습니다..

    한 일년전에 다른주를 놀러갔다가 맹장이 터져서
    응급실에 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그리고 하루입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빌이 약 $17,000 정도 나왔는데…
    보험회사에서 토탈 $3,000 정도밖에 처리가 안됐습니다..
    out of network 병원이라면서…원래 맥시멈입원하루당$1,800 이라고하면서

    그래서 병원에다가 호소도 많이해봤습니다..
    다 내기가 힘들다구..그런데도 어쩔수없다했습니다..

    의사비는 전화해서 마니 호소해서 깎았는데
    병원비는 협상이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내야할돈이 $10,700 인데..거의 한학기 등록금이고..
    저로선 많은돈입니다..유학생이기두하고

    병원에선 이제 financial office 회사에다 의뢰를하고 지금 현재
    독촉장을 받은상황입니다..

    저는 이제 곧 졸업을합니다..
    만약에 내지않고 한국을 간다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깍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부탁합니다..

    • 69.***.149.248

      한국으로 도망간다면, 다시 미국에 들어와서가 문제가 되겠지요. 그 정도 돈을 찾으려고 한국에 도망간 사람 찾으려고 하지는 않을테니…하지만, 다시 미국에 들어오셔서 갚으려고 한다면, 그 동안의 이자까지 해서 엄청난 돈이 되어있겠지요….
      저 같으면, 병원에 상황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다달이 형편되는데로 내는 옵션을 요구하겠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병원에서 그렇게 잘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갚다보면 1-2년지나서 병원측에서 남은 금액을 일시불로 갚으면 얼마 더 깎아주겠다는 연락이 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거기서 더 딜도 가능하겠죠…

    • ㅏㅏ 131.***.206.75

      coolection agecny로 넘어가면 얼마 깍아줄떼니 내라라는 메세지가 옵니다. 한 50%이상 깍아달라고 해보세요..아니면 병원에 전화해서 50%이상 깍아주면 달달이 조금씩 갚게다고 해보세요..collection agency로 넘어가면 병원에서는 거의 돈 못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병원비는 이자를 붙일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최대한 늦게 조금씩 내는것 방법입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음식한번 잘못멱고 병원 읍급실에 실려 갔었는데요..내가 음식 발못먹었다고 몇번씩 애기해도 지들맘대로 맹장염이다. 장염이다 오진 하면서 이것 저것 검사하더니 결국 food poison이라 하더군요..어쩻든 한 7000정도 나왔었는데 내가 내야하는 돈이 1500정도 였구요 그당시에 돈이 없어서 그냥 있었더니 collection agency에서 30% 깍아준다며 내라 하더군요..아마 내가 병원에 전화 했었으면 40%정도는 더 깍을수 있었는지도 모르지요..이자 물론 안붙읍니다.

    • 매뜌 66.***.112.80

      참 이상한 병원이네요. 보통 재정 능력 없거나 한 저소득층이나 학생들은 그런경우 많이 깍아주는데… 며칠전에 동네분이 아이가 갑자기 많이 아파서 밤에 응급실에 데리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1800불 빌이 나왔는데 그 병원은 그분이 가지고 있는 보험을 취급 안한다고 해서 형편이 안좋다 했더니 일시불로 내면 500불만 내라고 해서 500불만 내고 왔답니다.
      보통 콜렉션 에이전시로 넘어가면 돈받기 더 힘들어질뿐더러 받은돈도 콜렉션에이전시에서 수수료로 거의 반을 떼기 때문에 병원으로서도 콜렉션에이전시로 넘기느니 차라리 반쯤 깍아주는게 싸게 먹히는거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는 소셜워커나 다른 파이낸셜 담당 직원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직접 상담을 해야지 빌링 디파트먼트에 있는 전화받는 애들하고 백날 얘기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 허참 63.***.1.107

      저희 집사람 애날때 병원비가 한 2만불 나왔는데 보험회사와의 계약에 의해
      깎인 액수가 무려 1만7천불, 결국 보험회사에서 병원에 3천불 정도밖에 지불을
      안하더군요. 저도 디덕터불 한 3백불 냈구요. 그 병원이 만약 보험회사에서
      병원비 지급을 받는다면 1만7천불중 기껏해야 3~4천불 정도입니다.
      병원비 순전히 거품입니다. 힘없는 개인에게 나머지 금액을 몽땅 받으려고
      한다니 정말 나쁘군요. 한국으로 도망가지 마시구요 끝까지 딜을 하십시요.
      그 병원은 어차피 받을것 다 받았습니다. 단지 몇푼 더 받으려고 발악하는 것
      뿐입니다.

    • y 69.***.190.212

      언젠가 한3년전에 한 밤중에 일인데 갑자기 복통이 일어나 911에 신고하여 앰브런스를 타고 인근 병원에 가서 검진,검사하고 약처방 받고 이틀날 아침에 나와서
      며칠뒤에 의사,앰블런스 디파트먼트,병원,모두해서 약$10,000 에 스테이트먼트가
      날아왔는데 결국 병원비는 사정해서 탕감받았고 나머지는 월페이먼 으로 조금씩 다갚았습니다. 누구말 들으면 병원비는 절대 콜렉션에 넘어가는 일이 없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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