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벨뷰 집값

  • #3674982
    벨뷰 174.***.71.233 2974

    워싱턴주 벨뷰에 집을 사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포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달에는 리스팅 가격보다 백만불이나 더 써서 계약이 된 집이 생기기도 하더니 이제는 맨하탄, 샌프란시스코의 집값보다도 비싸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ㅠㅠ…
    시애틀 이스트 사이드의 다른 도시들(뉴캐슬, 커클랜드, 레드몬드 등)도 가격이 엄청 오르면서 도저히 비딩이 안되는 상황이네요 ㅠㅠ
    그냥 포기해야 할까요? 아니면 계속 노력해 봐야 할까요? ㅠㅠ

    http://m.joyseattle.com/news/48886

    • 지나가다 174.***.64.172

      포기해라.
      거긴 계속 오른다

    • 팩트 174.***.230.106

      한국은 저출산으로 인해서 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이민자들도 엄청나게 유입이 되는 나라도 아니기 때문에 미래에는 부동산 값들이 떨어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긴한데…
      미국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인구가 엄청난 속도로 줄어들지도 않고…이민자들도 계속 유입이 되고
      또 많은 사람들이 대도시 부분으로 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집값 쉽게 안떨어 질거임.

      한마디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집값은 한 동안 계속 오를거임….살거면 빨리 사는게 나을듯….

    • 벨뷰 174.***.80.226

      사실 계속 오를것 같아서 포기하기가 힘드네요…
      아마존이 벨뷰 다운타운에 가장 높은 빌딩을 짓고 있을뿐만 아니라 주변에 새 건물은 모두 리스를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벨뷰 다운타운은 빈땅이나 기존에 오래된 건물은 모두 헐고 새로 건물을 지으려고 퍼밋을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페이스북도 벨뷰 스프링 디스트릭에 건물을 새로 구입하고 주변 건물들을 리스하고 있어서요…
      무리해서라도 계속 진행하고 싶은데 여력이 그리 많지 않네요 ㅠㅜ

    • 내생각 32.***.142.17

      제가 처음 본 씨아틀은 동쪽은 고산지대, 서쪽은 바다라서 아래, 위로만 여유가
      있겠다고 생각되더군요.
      아마 그곳은 더 오를거 같네요.

    • 실리콘사람 73.***.208.52

      분수에 맞는 경제생활을 해야죠. 벨뷰가 비싸면 좀 더 저렴한 곳으로 가면 됩니다. 남들은 다 그렇게하는데 님은 왜 못하시는지…

    • 벨뷰 73.***.2.15

      아마도 투자 대상으로서 집을 찾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향후 이자율 상승 시에 부동산이 영향을 받을 확률이 있으나 벨뷰 또는 시애틀 이스트 사이드의 경우 이자율이 올라도 워낙 호재가 명확하다 보니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보기에 무리해서라도 투자를 하는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벨뷰의 경우 최소 향후 4년간 현재 가격이 가장 싼 가격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투자를 고민하고 있네요

    • 벨뷰 174.***.82.46

      초반에는 인플레이션당 일반적인 가격 인상 요인을 설명하지만 중반부 부터는 벨뷰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하이테크 일자리 증가 등 가격 인상 요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매우 타당한 내용이라서 투자를 고민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ㅠㅠ

    • Calboi 219.***.241.57

      제가 여기서 몇번 말씀드렸지만 시애틀과 주변 도시들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여러면에서. 오를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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